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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3 조회 2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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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공부를 얼마나 쳐안했는지몰라도
전문대야간을 다니는 년이있었음

그때 나는 공기업에서 가산점준다고해서 한국사공부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이년이 그거 보더니 어 저도 한국사공부해서 자격증딸래요 이럼
저씹빡대가리가 대체 왜...하면서 물어보니까
술마실때 역사얘기나오면 자기가 할말이없어서 한국사를 공부해야겠단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부하는건 정사를 공부하는거고
술마실때는 야사가 많이 나오는데 한국사 급수따겠다도 공부해봐야 필요없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어머 오빠 변태에요? 갑자기 무슨...하면서 정색하드라
이해하는데 5초정도걸림

머가리 빈거에 비해 몸매 ㅆㅅㅌㅊ라 만났었는데
그 빡머가리를 내가 못견뎌서 두달만나거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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