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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천안가서 고3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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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3 조회 4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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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이었나 3년전이었나 정확한 시기는 기억 안나지만 

그즈음 네이버 카페서 고3짜리를 알게 됫다 ..첨에는 카톡만 했는대 나중에는 그냥 사귀는 형식으로 했음(얼굴은 아직 한번도 못본상태)비트윈인가 뭔가 그것도 그때 처음깔아봤다.... 연인전용앱이 년 집은 경기도쪽인데 천안에서 고등학교3학년 취업실습 나가서 공순이 하고 있었음 ..
그러다 날잡고 천안 함 놀러가서 만남..여자애 엄청말랐는데 가슴은 빈유였다야우리 맞은편 2층에 피자헛잇길래 거기서 피자도먹고 좀돌아다니다가 카페갔다가 거의 밤에 야우리에서 영화보고.. 그게 아마 설국열차일거다... 설국열차랑 더테러라이브랑 둘중에 뭘 볼지 많이 고민했는건 기억난다
암튼 글케해서 자야되서 모텔찾아서 드갓는데 5만원인가 6만원부르더라.. 여자애가 반 주는거 됐다고하다가 하도 주길래 받았다씻고 나와서 여자애도 씻고 침대에서 같은 이불 덮고 있는데 슬금슬금 욕망이올라오더라
우리 사귀는 사인데 만나서 키스한번 못해봤다고 지금 키스해달라하니까 안해주더라 그래서 첨에 몸 좀 만지니까 목소리 개 정색빨고 지랄하길래 답답해서 나 혼자 화장실서 담배한대 피고옴
포기하긴 너무 아깝고 달아올라서 고추 뒤에서 슬슬슬 허벅지에 계속 비볏다 거의 10분은 비빈듯그러다 아랫도리로 손 집어넣는데 그전까진 손닿으면 개지랄햇는데 갑자기 존나비비고나니까 으응~ 하면서 조금 신경질내는척 하면서 다리 벌리고 허락해주더라 ㄹㅇ
ㅂㅈ에 비비니까 으흥 응 하면서 느끼길래 쑥 집어넣고 존나 흔들다가 생각보다 흥분이 잘 안되서 잠깐 사까시좀 해달라니까 그건 죽어도 안해줄라하더라 ㅋㅋㅋㅋㅋ 2번요청햇는데 2번다튕김결국 그냥 다시 비비다가 윗도리 벗기고 끌어안았는데 따뜻하고 부들부들한 촉감 땜에 다시 풀발기
ㅈㄴ떡치다가 느낌왔는데 순간적으로 판단을 잘못해서 안에다가 싸버림.. 여자애 난리남 .. 화장실가서 씻고 난리나길래 미안하다고 빌고 자고일나서 밥먹고 천안터미널에서 헤어짐헤어지고 거의 1시간만에 연락 안되더라 ㅋㅋㅋㅋ시발안에다가 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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