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과대누나랑 자취방에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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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2 조회 625회 댓글 0건본문
때는 08년.. 20살 새내기가 되어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려 했으나 씹멸치에 촌놈이었기에 불가능.. 그래도 동기들이 잘 챙겨줘서(아직도 의문이다) 그럭저럭 인싸 반열에 끼게 됨. 아 근데 좀 특이했던게 야식문화. 씹멸치답게 하루 한끼 밥 김치만 있어도 배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라 야식이라는건 대학교 가서 알게 됨.
여튼 시험기간이 와서 아는 동기형 자취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옆옆집 살던 여자동기 2명이 같이 하자고 옴. 그 중 한 명은 나보다 1살 많고 과대였는데 날 잘 챙겨줌.남친도 있었고(남자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데 연예인 관심 없었을때라 기억x) 쾌활한 사람이었음. 나랑 그 누나랑 같은 수업이고 나머지는 각자 다른 수업이어서, 그 누나가 자기 방가서 따로 하자고 함. 지금 같았으면 미묘한 느낌이 들텐데 그 떄는 내가 씹멸치에 어버버 하는 숫기없는 남자애여서 아무도 뭐라고 안함. 놀리지도 않음.
정말 그냥 가서 공부를 하는구나, 하는 분위기로 다들 수긍. 그렇게 그 누나 방에서 공부를 함. 한 2시간쯤 됐나, 새벽 1시쯤 된 것 같았음. 누나가 너무 졸리다고 좀만 누워있다가 하자고 함.
진심 아무런 생각없이 알람 몇시간뒤로 맞춰두고 침대에 누움(전 주인이 놓고간 커다란 침대있음). 근데 그냥 눕고 있다보니까 문득.. 문을 잠궈둔거야. 위에 언급했듯 이 누나 룸메 여자애 올텐데 자고 있으면 못 열어주잖아. 이 때만 하더라도 도어락 이런거 대중화되어있지 않아서(군대 갔다오니까 다 이거로 바꿔놨더라) 문 열어두려고 일어나는데 누나가 약간 잠에 취한 목소리로"음.. 귀찮게(내가 가는데 왜? 라고 답문, 병신짓 인정함) 걔 키 있어..으음.." 이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다시 누움. 근데 아무리 병신같던 나라도 그 상태로 한 5분 있으니까 숨소리가 의식되기 시작함..
한번 이상한 낌새를 느끼니까 주변 소리가 더 예민하게 들리더라. 그 누나 뒤척이는 소리가 막 의식되고, 숨소리도 뭔가 야한것 같은 느낌?경험도 없고 그런 상황도 처음이라 그냥 자괴감 비슷한거 느끼면서, 나쁜놈! 나쁜놈 이러고 있는데 그 누나가 은근슬쩍 조금씩 몸을 갖다대기 시작.
물론 난 가만히 목석처럼 눈감고 있고, 몸 닿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어느새 그 누나 손이 내 배로 와있고,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돌기 시작.
이게 뭐지?? 이 누나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 어버버 어 진짜 자나?? 난 안자는데 내가 너무 의식하고 있나..
하고 병신짓하는데 이 누나가 답답했던지 내 손을 조금씩 조금씩 자기 가슴속으로 이동시키더니 티 안으로 넣음. 그리고 뒤 끈 푸는데 엄청 부드러운 감각이 느껴짐.
이 때 생각하면 이불존나 차는데 지금도 쒹쒹거리면서 쓴다. 아 이게 가슴..!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손전체가 움찔함. 움찔하면서 유두를 건드렸는데 거기에 놀래서 더 움찔.
그대로 굳어있는데 정적소리(?)에 귀가 아플정도로 집중력이 존나 올라가고 손끝 감각이 올라감. 그래도 내가 눈 감고 자는척하니까 이번에는 손을 자기 아래쪽에 넣어줌.
점액질의 이상한 .. 그리고 털.. 유두같은 돌기.. 이게 그거구나.. 하고 병신처럼 잠꼬대하는척하면서 손가락 끝을 조금씩 이동하면서 만지는데
그 누나가 본격적으로 내 바지 자크를 내리기 시작. 졸라 끼는 스키니여서 잘 안벗겨지는데 뒤척이는척하면서 벗기기 쉽게 움직여주니까 슬슬 벗겨지더라. 당시 쿠퍼액이라는게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지도 몰랐을때였는데 내팬티 다 젖어있어서 은근 놀람, 정액이 나왔나 함. 그 상황이 됐는데도 목석 유지하니까 누나도 답답했는지
ㄱㄷ부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내 위로 올라오고 유두자극. 난 존나 패닉이어서 가만히 있었고 그렇게 조금더 만져주다가
끝... 난 끝까지 눈 감고있었다...
그러다 스스륵 잠들고 깨니 아침이 오고, 또 병신처럼 뒤늦게 한번 해보려고 도전하다가,
"그만해.."
하는 소리 듣고 정신차리고, 아무일없던것처럼... 일어나서 시험보러갔던..
그런 일이 있었네..
여튼 시험기간이 와서 아는 동기형 자취방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옆옆집 살던 여자동기 2명이 같이 하자고 옴. 그 중 한 명은 나보다 1살 많고 과대였는데 날 잘 챙겨줌.남친도 있었고(남자 연예인 누구 닮았다는데 연예인 관심 없었을때라 기억x) 쾌활한 사람이었음. 나랑 그 누나랑 같은 수업이고 나머지는 각자 다른 수업이어서, 그 누나가 자기 방가서 따로 하자고 함. 지금 같았으면 미묘한 느낌이 들텐데 그 떄는 내가 씹멸치에 어버버 하는 숫기없는 남자애여서 아무도 뭐라고 안함. 놀리지도 않음.
정말 그냥 가서 공부를 하는구나, 하는 분위기로 다들 수긍. 그렇게 그 누나 방에서 공부를 함. 한 2시간쯤 됐나, 새벽 1시쯤 된 것 같았음. 누나가 너무 졸리다고 좀만 누워있다가 하자고 함.
진심 아무런 생각없이 알람 몇시간뒤로 맞춰두고 침대에 누움(전 주인이 놓고간 커다란 침대있음). 근데 그냥 눕고 있다보니까 문득.. 문을 잠궈둔거야. 위에 언급했듯 이 누나 룸메 여자애 올텐데 자고 있으면 못 열어주잖아. 이 때만 하더라도 도어락 이런거 대중화되어있지 않아서(군대 갔다오니까 다 이거로 바꿔놨더라) 문 열어두려고 일어나는데 누나가 약간 잠에 취한 목소리로"음.. 귀찮게(내가 가는데 왜? 라고 답문, 병신짓 인정함) 걔 키 있어..으음.." 이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다시 누움. 근데 아무리 병신같던 나라도 그 상태로 한 5분 있으니까 숨소리가 의식되기 시작함..
한번 이상한 낌새를 느끼니까 주변 소리가 더 예민하게 들리더라. 그 누나 뒤척이는 소리가 막 의식되고, 숨소리도 뭔가 야한것 같은 느낌?경험도 없고 그런 상황도 처음이라 그냥 자괴감 비슷한거 느끼면서, 나쁜놈! 나쁜놈 이러고 있는데 그 누나가 은근슬쩍 조금씩 몸을 갖다대기 시작.
물론 난 가만히 목석처럼 눈감고 있고, 몸 닿는 빈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어느새 그 누나 손이 내 배로 와있고,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속을 돌기 시작.
이게 뭐지?? 이 누나 남자친구 있다고 했는데? 어버버 어 진짜 자나?? 난 안자는데 내가 너무 의식하고 있나..
하고 병신짓하는데 이 누나가 답답했던지 내 손을 조금씩 조금씩 자기 가슴속으로 이동시키더니 티 안으로 넣음. 그리고 뒤 끈 푸는데 엄청 부드러운 감각이 느껴짐.
이 때 생각하면 이불존나 차는데 지금도 쒹쒹거리면서 쓴다. 아 이게 가슴..!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손전체가 움찔함. 움찔하면서 유두를 건드렸는데 거기에 놀래서 더 움찔.
그대로 굳어있는데 정적소리(?)에 귀가 아플정도로 집중력이 존나 올라가고 손끝 감각이 올라감. 그래도 내가 눈 감고 자는척하니까 이번에는 손을 자기 아래쪽에 넣어줌.
점액질의 이상한 .. 그리고 털.. 유두같은 돌기.. 이게 그거구나.. 하고 병신처럼 잠꼬대하는척하면서 손가락 끝을 조금씩 이동하면서 만지는데
그 누나가 본격적으로 내 바지 자크를 내리기 시작. 졸라 끼는 스키니여서 잘 안벗겨지는데 뒤척이는척하면서 벗기기 쉽게 움직여주니까 슬슬 벗겨지더라. 당시 쿠퍼액이라는게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건지도 몰랐을때였는데 내팬티 다 젖어있어서 은근 놀람, 정액이 나왔나 함. 그 상황이 됐는데도 목석 유지하니까 누나도 답답했는지
ㄱㄷ부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내 위로 올라오고 유두자극. 난 존나 패닉이어서 가만히 있었고 그렇게 조금더 만져주다가
끝... 난 끝까지 눈 감고있었다...
그러다 스스륵 잠들고 깨니 아침이 오고, 또 병신처럼 뒤늦게 한번 해보려고 도전하다가,
"그만해.."
하는 소리 듣고 정신차리고, 아무일없던것처럼... 일어나서 시험보러갔던..
그런 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