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이 진짜 오지게 잘맞았음내가 좆이 괜찮은 스펙에여자도 키가 커서 상대적으로 키 작은 여자보다 통증을 안 느꼈음오르가즘 느끼는거 정말 오랜만인지기승위로 낑낑거리다가 아 오빠 나 이상해가 간다 아 이러다가 고꾸라져서내 가슴팍 안에서 흐으응 흐으응 거리면서부들부들 거리면 내가 머릿결 쓰다듬으면서귀에다가 사랑해 라고 속삭여주는걸 정말 좋아하던사랑꾼 음란 암캐였음어느날은 나 알바 출근하기 한 시간 전에겁자기 문자로 정말 급한 일이라고자기 방으로 오라고 문자와서 걱정되서 자전거 존나 밟아서 방 갔음방 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서 못참겠다고오빠 ㅈㅈ를 원한다고 그대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꼴리기보단 알바 때문에 알바 갔다와서 실컷 해줄게 이러는데아랑곳하지 않고 침대로 나 밀친 다음에고년 그 특유의 진공청소기 펠라치오로내꺼 세우더라 씨바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제로 세워진 다움에 애무 안해도 된다고러브젤 지 생식기에 덕지덕지 골고루 바른 후에기승위로 존나 하면서지가 혼자 느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후에 나도 삘 받아서 파워 정상위로배랑 가슴에 듬뿍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날 알바 가서 실수 존나 많이 해서 개혼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