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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유부녀한테 따이고 용돈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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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9 조회 7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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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나이트에서 짤 느낌의 아지매 따먹었다


친구생일이라 일요일 폭망 나이트를 갔다
구장은 장안동 국빈관
여기 망했는지 사람 ㅈㄴ없더라
12시에 입장했는데 예전엔 줄섰던 기억나는데 줄도 안서고 프리패스 입장 ㅋㅋ
웨이터새끼 테이블이냐 부스냐 묻길래 30대중반이라 테이블잡기도 찐따같아서 부스간다함
사람 한 2~30명 있었나 테이블 절반이상이 비어있음
ㅆㅂ 좆됐다 싶어서 웨이터 불러서 팁찔러주고 아지매도 괜찮으니 오늘 친구 회포풀어야 된다고 무조건 앉혀달라함
결국 몇팀왔다갔는데 스프링 씨발년들 왔다가고 좆될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듬
30분을 부킹못하고있다가 2명이옴
어두워서 얼굴은 잘안보였는데 실루엣이 괜찮음
앉혀서 보니 주름이 좀 있더라 대충 40대이상은 되보임
호구조사 시작하고 술따라주고 얘기좀했는데 은근히 말이 잘통하더라
결국 친구랑 사인보내고 얘네라도 줏어가자하고 나와서 근처 술집에감
밖에서 보니까 주름이 더있더라 ㅠㅠ
술다먹고 집에가야겠다싶어서 헤어지자했는데 자기 차가져왔다고 운전해달라함
씨벌년이 나도 술먹었는데 기사로 쳐아나 이러는데 차가 궁금하더라
그래서 차까지 갔는데 헐
벤츠S클
한번도 타본적없는차 막상 보니까 나는 어쩔수없는 자본주의의 씹노예라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
결국 얌전한 강아지마냥 차에올라타서 운전대를 잡음
이누나가 먼저 쉬었다가자하더라(S클보니 아줌마라는 생각에서 누나로 바뀜ㅋ)
근처에 가까운 모텔로 가서 방에입성 일요일이라 방이많더라
가서 야부리좀 털고 누나가 먼저씻는다길래 같이 씻자고했다
43살인데 몸매관리도 잘했고 잡티하나없는게 역시 여자는 관리가 생명이구나란걸 느꼈다
씻고 미친개마냥 달려들면서 물고빨고했다
입술 어깨 가슴 배꼽 ...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움칫 흠칫하며 놀라더라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가방에서 뭘 가져온다고하더라
콘돔 가져올려나 싶어서 누워있었다
자기는 돈보고 접근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경계심이 좀 있다네
종이랑 펜을 가져오더니 부르는거 적으래
순간 이건 뭐지 하면서 벙쪘다
1. 썰게이가 아님을 증명하고 절대 썰 사이트에 쓰면 안된다.2. 워닝 뜨는 사이트에도 절대 안된다.3. 해가 뜰때까지 ㅅㅅ해줘야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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