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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9 조회 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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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단속으로 인해 사창가에서 오피 등으로 트렌드가 변했지만 

나의 20대 초반 섹스 추억이 깃들어 있는 사창가가 생각이 나서 무작정 집을 나섰다.현금 8마논을 미리 챙겨놓고 1만원은 지갑 보이지 않는 곳에 끼워 넣었다.왜냐면 7만원 밖에 없다고 안 깍아주면 나올거라고 딜을 넣을 예정이었기 때문에..그렇게 저녁 8시경 자갈치에 도착 후 완월동을 걸어올라갔다.8시면 한창 오픈 시간대라서 문 닫은 가게가 더 많은 시간이다.그렇게 입구에서 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야시시한 옷을 입은 창녀들 와꾸를 감상하며 추억에 젖었지.한창 섹스에 미친 시절에는 하나같이 예뻐 보였는데나이를 먹고 혜안을 얻으니 와꾸 빻아진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사창가의 몰락으로 에이스의 이탈도 한몫 함)그렇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언덕을 올라가며 창녀들 아이쇼핑하는데갑자기 미친 할줌마가 하단 태클을 걸며 나를 자기 가게로 밀더라.미친 할매 무슨 힘이 그리 쌘지 나는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버렸지.할매가 딜을 시작하더라."1시간 줄게","쟤 20살이다"등등..근데 누가 봐도 주름이 자글자글 한 상폐라서 뿌리치고 나왔지.할매 시발 죽어라 쫓아오는데 다행히 따돌리고 올라갔지.거진 꼭대기에 도착했는데 많아봐야 20대 중반?키 크고 젖가슴 큰 홀복 입은 애가 눈에 들어오더라.그래서 더 돌아볼까?쟤로 할까 고민중이었는데그 여자랑 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눈을 순간적으로 내리깔면서 피하더라.뭔지 모르겠는데 그 모습이 끌리더라.그 순간 앞에 점잖은 포주 아줌마가 들어오라고 얘기하며 쟤 착하다고 나를 꼬시더라.나는 마음속으로는 이미 곁정했으나 딜을 해야겠다 싶어서 툭 던졌지."1시간 주나?"포주 아줌마 표정는 당황스러워서 고민하는 중이었는데창녀가 "오빠,놀다가"라고 얘기를 하더라.그렇게 가게에 들어갔다. 완월동의 구조는 복도가 쫙 있고 양옆으로 문이 있다.문을 열고 들어가서 섹스하면 되는데 신발은 문 밖에 빼둔다.난 병신같이 방 안에 신발 넣는 줄 알고 신발 신고 들어가니까 창녀가 신발 벗어라고 하더라 ㅋㅋㅋ.여튼 그렇게 방에 들어간 후 창녀가 요금은 선불이라면서 돈 달라도 하는데내가 7마논 주면서 7마논 맞지? 물어보니 원래 8만원인데 특별히 7마논에 해준다고 하더라.그렇게 7마논 받고 창녀는 포주 아줌마랑 돈 나누러 나가고 나는 그 타이밍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미리 딸칠까?온갖 생각하고 있을 때 창녀가 들어와서 홀복 벗고 욕실로 가더라.근데 샤워는 안하고 양치랑 가글만 하고 나왔다.아까 얼핏 봤을 때는 젖가슴은 못봤는데 앞판을 보니 넓은 골반과 육덕진 허벅지 뱃살은 조금 붙어 있지만 허리라인니 살아 있어서 애교로 느껴지고 젖가슴은 역시나 훌륭했다.얘는 오피각인데 왜 여기서 일하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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