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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강사 여친이랑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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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9:59 조회 3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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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트킹에 보면 운동하는 년들이랑 해서 좋았다느니 하는 썰들 있길래


내가 직접 만나본 년 썰 푼다
체육특기생-체대테크-운동하는 직업을 삼은 여자였다
지금은 시집가고 잘살고있더라 목소리도 심지어 허스키한뇬임
나도 없는 복근에 이두 삼두 전완근 심지어 궁뎅이도 쪼개지는년이었는데
뭐 운동한 애랑 자면 조임이 죽이네 어쩌니 이런건 개소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자는 여자다워야 제맛임
운동한여자랑 하면 무슨느낌 드는줄 아냐? 
근육남이랑 섹스하는 기분든다 개새끼들아
뒷치기 할때 시벌 올록볼록 엠보싱 근육 탱탱하니 좋을것 같지?
트랜스젠더랑 하는 기분임
그리고 정자세할때 가슴만지면 씨벌 가슴에 갑바가 잡힌다 ㄷㄷㄷ 부드러움이 없음
싸고나면 현자타임 오진다
내가 여자새끼를 사귀는건지 잦이새끼를 사귀는건지 ㄹㅇ 분간안감
허벅지 말벅지라고 좋아하는 새끼들아 그 다리로 안벌리고 버티면 자괴감도 개쩐다
운동한년들은 진짜 아니다 ㄹㅇ
약간 m성향 있는새끼들한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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