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방 처음간 썰 > 썰게시판

20대 중반 씹아다임... 이대로는 안될거 같아 마사지방감..
딸치고 갔는데... 마사지방가서 뜨듯한 물에 샤워하니까 온거 후회됨..
나른해지면서 그냥 잠이나 자고 싶어짐..
여자애 들어옴.. 딱봐도 20대 초반 얼굴은 전형적 노는애처럼 생김..
나이 물어보니 23살인데 자기가 여기서 왕언니래..
내가 처음이라 존나 얼타는데..
처음인거 티내기 존나 싫은거야..근데 브라끈도 못풀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얼탈때마다 티 안내려고 농담치고 멘트침
내가 다른건 젬병이여도 유머감각은 좀 있어서... 애가 웃겨서 못하겠다고 할정도로 계속 멘트 이어감
한번은 엇나갔는지 자기 친구였으면 줘팼다는데 식겁했다
근데 평일 새벽 3시에 가서 그런가 애가 존나 귀찮아함 
난 봉사받으러 갔는데 내가 알아서 박고 알아서하래
근데 딸치고 와서 자꾸 좆이죽는거야 
그렇게 농담이나 치고 좆이 자꾸 죽어서 시간끝남
결국 입이랑 손으로 뺌 
ㅂㅈ에 박지도 못하고 13만원짜리 대딸방다녀옴;;
근데 뭔가 그렇게 대화하면서 하니까 창녀랑 섹스하는 기분이 아니였다;;
진짜 친구랑 섹스하는 느낌이였음... ;;
근데 이제 다시는 그런데 안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