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까지 차린 내 여동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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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3 조회 411회 댓글 0건본문
근대 이년 고딩때 지 방에서 자위하는대 아빠가 방문 염(손으로한지 기구로한지는 아직도 잘모름)
당근 시발 그년은 울구불고 지랄도 아니었고 아빠는 한달정도 집에 못들어옴
그 일 뒤로 내동생은 항상 방문잠구고 아빠도 동생년 방문 건들지도 않았음
진짜 급할때는 문 멀리서 부르거나 노크하는정도 였음
무튼 이년이 지 남친이랑 한 1년정도 만난났는대
만날때 이년방에서 자꾸 이질감 느껴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야
안방은 거실 지나 있어서 이년 방에서 나오는 소리 절대 안들리는대
난 바로 옆방이라 다이렉트로 다 들림
게다가 이년 방에 창문있는대 울집이 2층이라 마음만 먹으면 창문으로 와리가리 칠수있었음
난 진짜 이년이 밤에 지 남친 창문으로 댈꼬와서 재우고 아침에 집에 사람 다 나가면
방에서 기어나와 살림차리는구나 직감했었음
그러다 어느날 아빠가 차사고 나서 블랙박스 돌려보는대
그 남친새끼 집앞에서 담배피다가 동생년이 창문열어주니까 담배끄고 끌어올려 주는 장면이 찍힌걸 봄ㅋㅋ
ㄹㅇ 라푼젤인줄ㅋㅋ
결국 아빠 집와서 동생년 존나 팸ㅋㅋ 진짜 그년 23년살면서 그렇게 쳐맞는거 처음봄ㅋㅋㅋㅋ
그 남친새끼 주제도 모르고 사과하러 왔다가 아빠한태 싸대기맞고 쫒겨남ㅋㅋ
그뒤로 아빠가 이년 방 창문에 쇠창살 설치함
그 남친새끼랑 결국 헤어졌던대 ㅋㅋㅋㅋ
시발ㅈ넘아 요즘은 쇠창살까지 띄었다 붙였다 하면서 새남친이랑 살림차리고 있단다 빙신새끼야ㅋㅋㅋㅋ
꼴 보니까 조만간 또 걸릴듯 하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