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랑 ㅅㅍ로 즐긴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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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3 조회 466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시간은 흘러 휴가가 왓다.
근데 이 어마어마한 년은 휴학해서 알바하는 사이에 또 알바하는데서 남자 만나더라 . 클라스 오짐 ㅋㅋ
그 남친도 회식하다 떡치고 만나 사이라는 ㅋㅋ 하여간 남자없이 못살아 ㅋㅋ
여튼 그냔을 보러 광주에 갓어 ㅋㅋ 일하고잇는 그냔을 기다렷지 ㅋㅋ 오늘도 가능하려나 하면서 ㅋㅋ
그리고 퇴근하고 나잇는 카페로 오는데 ㅋㅋ 그렇게 유혹하던애가 또 수수하게 입고 나오는겨 .
아 안되겟네 오늘은 이라고 생각햇지 ㅋㅋ 오늘은 곱창에 소주다 하고 또 졸라 술을 먹엇지 ㅋㅋ
1차에서 둘이 5병을 하고 알딸딸하게 나와서는 맥주한잔더 하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도저히 맘에 드는 술집이 없엇음 ㅋㅋ
그래서 그냥 질러봣지 ㅋㅋ
나 어차피 잘데 없어서 모텔 가야되는데 맥주 사가서 먹을까?
근데 이년이 또 쿨해.
그래 콜. ㅋㅋ
편의점보이길래 맥주조금이랑 안주랑 사서 무인텔 들어갓어 ㅋㅋ
그리고 티비보면서 맥주 마시는데 이냔.. 셔츠사이로 속살이 자꾸 보이는겨 ㅋㅋ 아오 ㅋㅋ
그래서 그냥 냅다 달려들어서 단추를 풀고 ㅍㅍㅋㅅ 날림.
근데 또 이냔이 저항이 없어 ㅋㅋ
그래서 바로 안아들고 침대에 집어던짐. ㅋㅋ
그리고 옷을 벗기려는데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눈을 똑바로 보면서
"오빠. 나 만족시킬수 잇겟어?"
ㅇㅈㄹ ㅋㅋㅋ
하 너오늘 죽어봐라 그리고 손가락으로 한번 보내버림 ㅋㅋ
그랫더니 그때부터는 미쳐서 물고빨고 올라타고 난리 나더라 ㅋㅋ 역시 경험 많은 년이라 졸라 잘해 ㅋㅋ
오늘도 역시 함유는 톡튀 ㅋㅋ튀나온 함유 맛이 쩔음 ㅌㅋ
그리고 ㅍㅍㅅㅅ 후에 옷입고 자기는 집에가서 자겟다고 나가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