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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첫 휴가때 빡촌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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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2 조회 2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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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좆같았다...


아오 진짜 첫 섹스였는데 진짜 최악이었다.
빡촌 돌아다니다가 꼴릿한 여자 있길래 들어갔더니 8만원 달라는거야...;;
나랑 선임이랑 돈이 별로 없었단말야.
둘이 합쳐서 6만원정도 있었어
그래서 ㅈㅅ하고 걍 터덜터덜 가는데
한 할머니가 "군인아저씨! 젊은여자있어."이러길래
"아 돈 별로 없어요."
"얼마있는데?"
"3만원이요."
"3만원에 해줄게."이래서
오예 하고 들어갔더니 기다리래
좀 있으니까 아까 그 할머니가 화장하고 옷벗고 오는거야
아 좆됬다 싶었는데 이미 선불로 돈을 내서
걍 섹스하는데 할머니 냄새랑 화장품 냄새랑 섞여서 존나 역한거야...
삽입했는데 콘돔끼고 해서 그런가?? 아무 느낌도 안나
자꾸 꼬추가 쪼그라들라 하는데 이 악물고 힘줘서 억지로 꼬추 발기 유지하는데
할망구년이 내가 끙끙대니까 
"왜?? 쌀거같아?? 싸도 돼ㅎㅎ"
이지랄 하더라
거의 1시간 섹스해서 겨우 끝내고 갈라하는데 20분 넘었다고 추가비용 내라해서 6만원 다주고 왔어...
진심 지금 생각해도 개좆같은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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