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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머슬녀랑 사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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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2 조회 4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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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아재다. 

본인이 운동을 좋아해서 만난 여자들은 대부분 운동하는 여자들임.일단 전 여친도 그랬고 전전 여친도 그랬고 전전전.... 아무튼 전전 여친 A양은 피트니스 모델임. 머슬 부분 이라 몸이 좋다. 피규어 비키니 모델과는 하늘과 땅차이
운동하는 여자들은 성욕이 남다르다. 고추달린 새끼 마냥 시도 때도 없이 울컥 하고 올라옴데이트 할때 사람 한적한 골목 걷다가 갑자기 고추 잡으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나 하고 싶어" 말하는 정도? 
일반 술,담배 좋아하고 운동 안하는 남자들은 감당 못한다. 먹는거는 줄고 운동량은 더 늘었는데 여친이랑 헤어지고 살이 10KG 쪘으면 대충 이해감???? 
그냥 스파게티 먹다가 눈 맞으면 모텔 가서 팥팥팥. 헤어지다 눈 맞으면 차에서 팥팥팥. 영화보다 눈 맞으면 팥팥팥서로 너무 흥분 해서 아파트 큰 도로에서 그냥 한적도 있음 물론 밤이지만 시간은 9시 였을꺼임. 물론 차 뒷자석이다.
이 성욕이 대회 나가기 3개월 전부턴 누그러 지기시작하는데 그나마 3개월 까진 괜찮음.서서히 탄수화물 줄이는 단계라 성욕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1주일에 한번은 하는 정도.
문제는 본격적으로 탄수화물 줄이기 시작하는 2개월 부터 발생.여자는 자고로 피부가 보들 보들 하고 탱탱하며 살집이 있어야 떡감도 좋지만이때 부터는 피부가 까칠 까칠 해지기 시작하며, 1개월 부터는 근육이 쩍쩍 갈라지며 핏줄이 서기 시작하고, 온 몸이 돌덩이 처럼 딴딴해 진다.
이 때 부터는 나도 도 닦는 스님 마냥 무욕의 경지에 오름.그래도 한번씩 할 때가 있는데... 내가 정상위를 하면 여자 상체가 접히면서 식스팩이 빨래판 처럼 들어나다 못해 치골에 힘줄이 ㄷㄷㄷ 캬~~ 이거 안해본넘은 정말 기분 모름. 내가 고추랑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됨. ㄹㅇ 이다. 
그리고 여기서 부턴 운동에 대한 압박감이 장난 아님.아침에 유산소 오후에 근력 저녁에 부족한 부분 운동하는데섹스도 운동으로 여기기 시작함. 
평소에 내가 주도 하는걸 좋아 하지만 이때 부터는 바뀜.나는 그냥 누워 있고 자기가 올라 가서 가슴 내 손위에 두고스쿼트 하는 자세로 팥 팥 팥 만 하는데 진짜 강간 당하는게 이기분 이구나 라고 느낌. 하다 못해 비시즌에는 엉덩이 살이라도 많아 튕기기 라도 했지이때는 아프다 진짜 너무 아프다.
평소에는 여자로서의 매력이 철철 넘치지만 시즌 들어가면 피부도 푸석 푸석 윤기가 없어지고 얼굴도 피골이 상접해서 여자로서 매력은 반감됨.
뭐 1년 반 정도 사귀고 여친이 설로 가는 바람에 헤어졌지만...그래도 떡감은 좋았음 물론 비시즌..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진도 나옴 많이..... 
아 참고로 가슴은 수술 했음. 시즌때 대흉근 힘줄때 마다 실리콘 움직이는건 아직도 끔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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