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 누나한테 ㅅㅅ강의 받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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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1 조회 571회 댓글 0건본문
조리대를 졸업하고 서울모처에 일식집에 입사하게됐음
그때 당시 이모라고하기도 누나라하기도 애매한 40대중반 홀서빙이 있었음일식집에선 보통 홀에서일하는 여자들을 언니라고 부름
무튼이 언니가 굉장히 성격이 지랄맞은데일은 존나 잘했음
근데 유일하게 나에게 잘해줌내가 시골출신이라 자취하는데 이언니는 자취방에서 걸어서 2분거리 살았음
그때 내가 차를 한대삿는데그때문에 출퇴근을 거의 내가 시켜줌
고맙다고 월급날 술을 사는데왜 여친 안사귀냐안외롭냐등등 물어봄 내가 그래서 몸에 사리나오겠다하니까막웃음ㅋㅋ누나가 대줄꺼아님 웃지말라니까ㅋㅋ대준다고함그때 난 깨달았음오늘 아줌마먹는구나.그래서 우리는 곧장 모텔로갔음몸에서 생선 비린내나서 먼져 씻는다고하고씻고있는데 알몸으로 들어왔음몸은 전체적으로 말랐는데ㅅㄱ는 좀쳐졌지만하체는 매끈했음특히 ㅈㄲㅈ가 무슨 방울토마토만했음갠적으로 그런 스탈좋아함
같이 샤워하는데 내가흥분해서세면대 잡게하고 ㄷㅊㄱ 시도반응이오길래ㅅㅇ하려는데 그냥 ㅅㄲㅅ 해주고 침대로가자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