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교환학생에게 파이즈리 받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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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0 조회 332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해서 영화를 보러 감.
그러다 이제 두번째 영화 보러 갈 때 내가 말을 꺼냄.ㅇㅇ랑 영화 보는데 좀 더 조용한 곳에서 영화 보고 싶다.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어떤 곳이냐고 하길래 둘이서 조용하게 영화 볼 수 있는 곳이라고 가르쳐줌..그러니까 지도 알았다고 가보자더라안그래도 이년도 슬슬 안달이 나는지 그날 따라 핫팬츠에 흰색 탱크탑 가슴골 보일랑 말랑 하는 아슬아슬한 옷 입고 오더렄ㅋㅋㅋㅋㅋ길거리 같이 다니는데 남자 새끼들 다 애만 쳐다봄ㅋㅋㅋㅋㅋㅋ정확히는 얘 빨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자주 가는 디비디방으로 들어갔음. 가서 말할수 없는 비밀 고름ㅋㅋㅋㅋㅋㅋ피아노 소리가 오질라게 크거든ㅋㅋㅋㅋㅋㅋ들어갈 때 약간 당황한 눈치더랔ㅋㅋㅋㅋ이런 어두운 곳인줄 몰랐나봄ㅋㅋㅋㅋㅋㅋㅋ에어콘 개 빠방하게 틀어달라고 부탁하고 담요도 방 당 하나 밖에 못받는다고 구라치고 담요 걔한테 줌. 영화 처음부터 덮칠 생각은 안하고 처음엔 그냥 진짜 영화만 봄ㅋㅋㅋㅋㅋㅋㅋ내 옆에서 같이 보긴 했는데 눕진 않고 그냥 다리만 편 앉은 자세로ㅋㅋㅋㅋㅋㅋㅋ10분 정도 영화 이야기만 하면서 흘끗흙긋 이년 가슴 보는데 내 ㅈㅈ가 진짜 더 이상은 못 참겠더라고ㅋㅋㅋㅋㅋ슬슬 작업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