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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중국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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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0 조회 2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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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중국집생겼길래 가봤는데 조선족새끼가 운영하더라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하 시펄놈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이많을까하고 측은하길래 팔아주러갔다
들어갔는데 말투도 존나 어눌한 개새끼가 물병 턱 테이블에 내려놓더니
'무어로 드릴까요?'
이지랄로 주문받더라
시발놈 한국에 왔으면 발음교정해야하는거 아니냐?
먹기전에 기분상했다
어쨌든탕수육 小자랑 짬뽕하나달라했다 
잠시후 탕수육이랑 짬뽕이 나오는데 와나 야마가 빡돌더라

탕수육에 소스가 부어져있었다
내가 고딩때 친구랑 탕수육 소스문제로 존나 치고박고 싸운적있는데 
그때 그 씹쌔끼 떠오르면서 분노게이지 존나 상승하더라
아마 주변에 프리더있었으면 내 전투력 인정했을듯 ㅎㅎ
내가 조곤조곤하게 주방장불렀다
'소스 따로줘야지 이렇게 뿌려나오면 어떡합니까?'
이새끼가 적반하장으로 원래 소스 뿌려서 나오는게 맞다고 하더라
존나 참을수없었는데 팔에 문신보고 참고 맛있게 먹고나옴
개새끼들아 탕수육에 소스뿌리지말아라
찍먹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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