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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한테 첫경험 뺏긴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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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6 조회 5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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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였어나랑 2살 차이나는 사촌오빠가 있는데여느때와 같이 가족들이 명절에 할머니 집으로 모여서 맛있는 것도 먹고 애기들이랑 오빠랑 놀다가 잘시간 돼서 이제 각자 방으로 가고 거실에서는 할머니랑 이모들이 주무신다하셔서 매번 그랬듯이 나랑 오빠랑 애기들 데리고 방으로 감오빠는 문쪽에서 자고 나는 제일 안쪽에서 잤음우리 사이에는 애기들 세명 정도 있었는데 5살, 7살, 8살 이었음.그렇게 한명씩 다 재우고 나서 오빠보다내가 먼저 잠들었어
그렇게 피곤에 쩔어서 자고있는데내가 이상한 꿈을 꿨음어떤 남자가 내 다리 사이를 만지는 꿈..나는 계속 다리에 힘주고 못만지게 버티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꿈에서 딱 깼다눈을 떠보니까 오빠가 내 바지 속으로손을 넣어서 거기를 만지고 있는거야
너무 놀래서 나도 모르게 흡! 하는 소리를 냈어그랬더니 오빠가 나를 휙 쳐다보는거야서로 알게 되면 민망해질까봐.. 나는 눈을 감고 다시 자는척을 했어
그랬더니 멈췄던 손을 다시 움직이기 시작함ㅋㄹ를 손가락으로 살살 굴리는데 진짜 미치겠는거야 .. 금방이라도 ㅅㅇ소리 나올 것 같고..그래서 뒤척이는 척 으음..소리내면서 옆으로 돌아누우려고 하니까 놀랬는지 손을 빼더라고
그래서 다행이다 이제 안하겠지 생각하고 잠을 자려했어 근데 한 1분 뒤에 오빠가 나를 몇번 쿡쿡 찔러보더니 반응이 없으니까 나를 반듯하게 눕히고 이번엔 내 바지를 아예 내리더니 내 다리 밑으로 가서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끼고 내 ㅂㅈ를 보는거야
속으로 나는 제발 봐도 좋으니까 그이상 하지 말아줘 하고 생각했어.. 그땐 진짜 무서웠거든.. 친한데 내가 눈을 뜨게 되면 오빠랑 사이가 멀어질까봐.. 그리고 명절때마다 봐야하잖아 ㅠㅠ .. 그래서 계속 모른체하고있었음
하지만.. 내 바램과는 달리 내 다리를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ㅈ입구를 만지기 시작함..나는 원하지 않는데 액이 나와서 너무 쪽팔리고 오빠가 알아버릴 것만 같아서 눈을 꼭 감고 있었는데 무서워서 몸이 너무 떨리는거야
그때 오빠가 내 위로 올라와서 귀에 대고"괜찮아 가만히 있어 눈 꼭 감고"하는거임
내가 깨어 있는걸 알았나봐그래도 나는 끝까지 가만히 있었어..
그러고 오빠는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ㅂㅈ살을 양 손으로 벌리고ㅂㅈ를 구석 구석 핥기 시작했음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미치는 줄 알았어진짜 온 몸이 짜릿하고 바르르 떨리고흑...흣...하는 ㅅㅇ소리를 내면서..나도 어느새 오빠의 혀를 느끼고 있었어구멍에 들어갔다가 나왔다가ㅋㄹ를 눌렀다가 뗐다가..진짜 정신 없게 만들더라나는 그저 이불만 손에 꼭 쥐고 ㅅㅇ을 참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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