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여자랑 ㅅㅍ로 즐긴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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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5 조회 520회 댓글 0건본문
그날은 여친이 회식인 날이었지. ㅋㅋ
신혼집꾸미고 있는데서 한 5분거리?ㅋㅋ 바로 옆에서 회식하는데 나는 그 동생년을 집으로 불러들엿어 ㅋㅋ
술집 헌팅남이 이상하다며 상담요청을 하길래 ㅋㅋ 소맥을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ㅋㅋ
근데 그 남자놈 아무래도 바람피는거같더라고 동생년 이야기 들어보니 ㅋㅋ 딱봐도 바람피는 각. ㅋㅋ
그래서 남친 욕 겁나 하면서 막 달래주고 헤어지라고 쓰레기랑 만난다고 편들어주고 그랫지 ..
게다가 이제 학교 졸업하고 나랑 같은 직장에 취직도 해서 요즘 뭐가 힘들다 이야기하는데 ㅋㅋ 역시 여자는 공감에 약해 ㅋㅋ
막 서서히 애가 좋은 멘트를 날린다 ㅋㅋ
아.. 역시 오빠같은 남자 만나야된다고. 너같은 남자 소개시켜주라고.
하아.. 이년 자꾸 도발을 해 ㅋㅋ 나도 멘트 날렷지
남친보다 내가 낫지?
당연하지 오빠. 왜 벌써 결혼을 하냐 흥.
그러게나 말이야..ㅎㅎㅎ
하고 소주 2병에 500짜리 캔맥 5병이 비어갈 때쯤 .. 이 어마무시한 년의 멘트..
아 근데 나 요즘 남친이랑 한지도 오래됫다..
아....아...?ㅋㅋㅋ
근데 신혼집이라 좀 캥기더라고 ㅠ 여친도 가까이 잇고.. 좀 그렇자나.. 그래서 존나 흥분되더라. 그래도
남친이 바람나서 그렇다니까 ㅡ
라고 하면서 신혼집 자랑하면서 집안 구석구석 다니기 시작 ㅋㅋ
마지막으로 침실 보여주면서 침대 겁나 좋다고 누어보라고 햇지 ㅋㅋ
우리 신혼 침대가.. 들어는 보앗느냐 템퍼라고 300만원짜리 메트리스거든 ㅋㅋ 누어보면 뻑간다 ㅋ
ㅋ 여튼 그년을 눕혔어. 그리고는 요즘 일하느라 힘들지? 하면서 마사지를 해줫지. ㅋㅋ
발부터 종아리 허벅지 허리.. 내가 악력이 졸라 좋아서 안마가 환상적이야 ㅋㅋ
막 신음소리 흘러나오기 시작하더라 ㅋㅋ 그래도 진짜 안마만 해줫어 ㅋㅋ 그렇게 20분 정도 정렬적인 안마 뒤에.
이제 결제 해야지?
하면서 엎드려있는 애 위에 올라가서 브라를 풀고 가슴을 ㅈㄴ 애무 햇어 ㅋ
근데 오늘은 저항을 하는거야 . 원래 긴장이 풀리면 몸도 풀리는 법인데 ㅋㅋ
야야 공짜가 어딧냐 안마해준 값은 해야지
아 오빠 이러려고 집으로 불럿냐
어. 당연하지
하고는 가슴을 ㅈㄴ 애무 햇어. 그랫더니
그래 만져라 으휴.. 하면서 만지기 좋게 돌아 눕더라
그래서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막 애무하다가 슬슬 아래로 내려갓지 ㅋㅋ
근데 또 아 거긴 안되. 진짜 남친이랑도 오래됫단 말야.
그래서 더 하고싶지?
... 응... 아 진짜 짓궂어 오ㅃ...아흑..
그 순간 ㅂㅈ에 손가락 입성.
또 손가락 무브먼트로 반쯤 죽이기 시작햇어.
아.. 여친은 가까운데서 회식인데 신혼침대에서 딴년이 신음 날리고 잇으니 겁나 꼴리더라..ㅋㅋ
그리고 옷 벗기고 삽입 하려는데
오빠 오늘은 콘돔 없이 해도 되.
아오 오오오오오 ㅋㅋㅋ 콜이다 이년아 ㅋㅋ 그리고 ㅍㅍㅅㅅ 하고 있는데 이냔이 갑자기 남친한테 톡을 하는거야.
애 개새끼야 . 나 딴남자랑 자고 있어 . 앞으로 연락하지마.
이러고 나 보여주더라
야 그런걸 왜보내 ㅋㅋㅋㅋ 하면서 계속 피스톤 질 햇지 ㅋㅋ
그랫더니 이년이 이번엔 전화를 하네. ㅋㅋ 신음소리 날리면서 남친힌테 계속 욕을 하더라 ㅋㅋ
아 존나 흥분 ㅋㅋ
그렇게 존나 빡돌아버린 그년 남친은 계속 전화오고 그년은 스피커 폰 틀어놓고 계속 신음소리 내면서 ㅅㅅ 햇다.
아 이번엔 질사로 마무리.
그리고 입으로 닦아주면서 셀카찍어서 남친한테 보냄. ㅋㅋ 헤어지는 방법으로 참 좋은 듯 ㅋㅋ
그렇게 뒤처리까지 하고 있는데 이번엔 내 여친한테 연락이..ㄷ
회식 끝나서 집으로 오고있다니..
둘이 진짜 미친듯이 술마신거 그년 가방에 다 처넣고 침대 정리하고 옷입고 그년을 보냄. 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엘베에서내릴때 내여친 마주쳣대 ㅋㅋ 아오 스릴 개쩜 ㅋㅋ
다행이 깔끔한 마무리로 들키지 않아서 ..
그년이랑 지속적으로 술과 떡을 함께 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