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바디빌더의 빵빵한 여친 따먹은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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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4 조회 536회 댓글 0건본문
(이 글이 자작글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일반 분들 머리건강의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남성 바디빌더의 빵빵한 여친 따먹은 썰2 - 썰게 - 토렌트킹스트 http://www.ttking.me.com/378673
2편에서 줄거리가 바디빌더 형님이랑 호텔 앞에서 만나는 거까지 쓴거 같아.
주차장에서 기다리다가 형님이 내 옷차람을 톡으로 확인 했었어.
그리고는 나한테 다가오는데 와 진짜 멋지드라 같은 남자가 봐도... 솔직히 여친보다 저 형님 몸을 더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컸었어. 형님 여친을 보기 전 까지는....
나는 진짜 형님한테 공손하게 90도로 인사했어.
형님은 반팔 꽉끼는 팔뚝으로 나한테 손을 내밀면서 살짝 부끄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웃으셨어.
"반갑다 ㅋㅋㅋ 새끼"
나도 멋쩍은 듯이 웃었지. 얼굴이 어찌나 빨개졌던지... ㅎ
형님은 담배 한대 피우자고 하면서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가자고 했어.
형님 뒤를 따라 가는데 형님 뒤태가 진짜 ... 예술이였어. 티셔츠는 꽉끼지. 청바지가 쫄바지인줄 알았다니까.
여자도 아닌데 엉덩이도 빵빵하고 진짜 뒤에서 한번 주물럭 거리고 싶드라.
키가 거의 180은 확실히 넘어보였어 비율도 좋고... 머리스타일은 해병대 스타일 ?
근데 진짜 바디빌더 처럼 우락부락한 몸이 아니고 날렵하게 잘빠신 벌크 근육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속으로 인기 많겠다 싶었어.
형님이 앞장 서서 가다가 차키를 주머니에서 꺼내면서 차 버튼을 눌렀어
앞에 차 한대가 불을 번쩍이면서 켜지는데, 아우디 차량을 몰고 있었어
형님은 나한테 타라고 했고, 나는 아무생각 없이 뒷자리에 탔지.
그러더니 형님이
"야. 앞에 타 임마...ㅋㅋ 내가 택시냐? "
아 죄송하다고 연거푸 인사하고 다시 옆자리로 넘어갔지 .
행님은 담배 불을 붙이는데 와 진짜 ... 옆 선에 턱도 죽이고 진짜 야생마 처럼 생겼어
피부는 당연히 구리구리 구릿빛이고 ...
행님이 담배 피면서 알수 없는 표정으로 나한테 말을 건냈어
" 너 바이라며 ? "-네, 바이...
"여자 많이 따먹어봤냐 ? "-네, 형님 보다는 많이 먹었을껄요 ㅎㅎ
"지랄한다 ㅋㅋㅋ 야 함 보자 "-어디...;;
" 바지 까봐 함 보자 얼마나큰가 ... "-아 예...
그리고는 나는 황급히 바지를 벗었어. 이미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난리였지
팬티를 벗는데 그만 자지가 팬티에 팅겨서 나온거야. 그리고는 자지가 내 배를 탁 한번 쳤어
형님은 그 광경을 보고는....
"와... 시발.... 푸하... 존나 크네.... 와 .... "" 몇센치냐 한 20센치 되겠다 ㅅㅂ... "-정확히는 19센치요 ..
"굵기도 존나 굵네 ... 너 뭐 수술했냐 했지 ? "-아뇨 ...
그리고는 나는 내 손으로 자지를 꽉 잡아가면서 아무것도 없다는 걸 대신 보여줬어.그러자 형님이 궁금 했는지
"함 만져봐도 되냐 ... ㅅㅂ 미쳤네 이새끼 ... "-아 예 ;;
그리고 형님은 담배를 황급히 끄더니 그 손으로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드라고
"오..... 존나 커.... 와 ... 뭐먹으면 이렇게 커지냐 ? "-모르겠어요. 그냥 유전적으로 큰거 같은...데;;
그러면서 자지 기둥을 손으로 계속 쥐면서 몇번 만지더니 손을 뗐어.
"내 여친 질질 싸겠다... 와 ㅅㅂ 너 마음에 든다. 자주보자ㅋㅋㅋ "-아..!! 예 행님, 행님 여친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내 여친 존나 이뻐...ㅎ 내가 봤을 때는 너가 좀 순수해보여서 자주 보고싶은 거야어디가서 ㅅㅂ... 이런 거 말하면 형 너 보기 싫다. 조용히 만나자 셋이서 "- 아 예. 형님 어디가서 이런거 말 안할꼐요. ( 어차피 옛날 일이니 지금은 후기 써도 됨)-행님 근데 그럼 이제 옷 다시 입어도 되요?
"미안...ㅋㅋ 입어! 아... 진짜 크네... 푸하... "
나는 옷을 입으면서도 행님의 아랫도리를 주시했어.
이미 꽉 끼는 청바지에 윤곽이 잘 안보였지만 뭔가 단단하게 커진거는 알 수가 있었어.
아 이 행님도 잘하면 남자랑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주 빠르게 스쳐지나갔지.
-에이 ... 말도안돼...
행님은 폰을 꺼내서 여친한테 전화를 걸었어.
" 어 . 수정아 이제 동생이랑 올라가는데 준비됐어 ? "" 그래ㅎㅎ "
" 올라가자 준비됐대ㅎ "
그리고 우리 둘은 차에서 내려서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에 섰어
호수는 906호, 엘리베이터는 13층에서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지.
"근데 너 이름이 뭐냐 ?"-아 정호예요.
"정호~ ? 정호야 오늘 재밌게 놀자ㅎㅎ 콘돔 꼭 끼고, 키스는 이왕이면 하지마라"-아... 예 그럴께요
"형이 솔직히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해. 근데 여친이 좀 원하니까 하긴 하는데,저번에 처음 해봤거든, 근데 별로여서 이번에도 별로면 안할꺼야. 그니까 니가 잘해줘라. "-아 진짜 빨리 하고싶습니다 형님 ..ㅎㅎ
" 울 여친 존나이뻐 ㅎㅎ 기대해 돈주고 사먹어도 이런애 만나기 쉽지 않어 ㅎ " -오 .... 진짜요
"ㅎㅎ 형은 그냥 뒤에서 구경하고 있을테니가 둘이서 잘해봐 "- 아 형님은 안하세요 ?
"그냥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구경만 할 거 같다. "-아.. 예 ^^
띵똥. 지하 1층 입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형님과 나는 엘리베이터를 탔어
그리고 형님은 카드키를 누르고 9층을 눌렀지.
4편을 기대해줘 나도 요즘 직장인이라 바뻐서 글을 못써 미안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