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애액으로 밥비벼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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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09 조회 400회 댓글 0건본문
나는 어패류 유통하고 있고
조개철 마다 다르지만 보통6백~900정도 왔다 갔다 함
이년은 친구소개로 만났고 대학병원 6년차 간호사였다
연봉5천 가까이 됐다더라
이년은 엄마한테 k3사주고,모은돈은 5천
"나는 결혼해도 일할거다 내돈 벌어 내가 쓰고싶은거도 있고남편만 벌면 힘들다 애 낳고도 일할거다"
나는 개념년이니 얼른 74해서 결혼 하자로 들렸지
그렇게 1년만에 결혼을 했다
합의하에 애를 바로 갖기로 했는데 안생김..
1년이 지나면서 점차 초조해지기도 해서 둘다 검사하고(문제는 없었는데 항정자검사 개소리 누가했냐..)
3교대라 그런가 보다 건강할때 낳자 집중해보자
병원 휴직 내고 2년째 쳐 놀고있다 애는 안생기고..
서로 예민하고 날카로워지기도 했지만
언젠간 찾아오겠지 하고 살고 있다
근데 씨발 전업주부면 살림사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애도 없는데? 이 미친년은 수요일마다 청소 도우미 아줌마 부르고
9시에 수영갔다가 뭘 쳐 하는지 애인있는건지
일때문에 새벽에 나가서 11시쯤 들어와 자고 있으면
3시 넘어서 기어들어온다...
글쓰다보니 또 열받네..
3시쯤 일어나서 밥 달라고 하면
"냉장고에 반찬 다 있는데 그게 귀찮아? 하기싫어?"
반찬도 씨발 다 장모집에서 가져오고 반찬가게 산거
딴거 다 제끼고 밥 씨발 밥
냉장고에 반찬 채워놓은게 밥 해논거냐?
애액으로 밥비벼먹을년아
섹스는 가임기때 두번하고 손안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