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남을 만난 여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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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3 조회 1,409회 댓글 0건본문
그래서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여친이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나서 정신 차리고 일어서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만남에서 이렇게 세게 당할 줄은 아마 생각 못했을 겁니다.
저도 어어~ 하다가 앉아서 당한셈이니까요.
상대남분이 옷을 벗길 때 그냥 얌전히 벗겨서 옆에 놓은 것이 아니라
벗긴 티셔츠, 청바지, 속옷을 하나씩 벗길때마다 방 저 멀리로 던지시는 바람에-_- 여친이 옷 찾아입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상대남은 바지 올리지도 않은채 발기상태가 빠진 페니스를 내놓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옷을 입어도 되는데 안 입더군요…
나랑 비교해서 뭘 과시하겠다는 말인지… 제 여친은 옷을 다 입고 잠시 화장실에…
상대녀가 언제 일어났는지 이쁜 두 눈으로 상대남과 여친의 섹스모습을 지켜보고 있더군요.
1라운드를 너무 허무하게 내줘서-_- 저도 2라운드에서는 좀 정신차리고 임하기로 했죠.
저도 발기상태가 너무 오래 이어지고 있는데 빨리 승부를 봐야될 입장이었죠.
어차피 크기로 안된다면 지구력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기 전에 이런 저런 게임을 얘기해둬서 2라운드 게임을 쉽게 합의봤습니다.
파트너체인지를 해서 여자가 각자 상대 남자를 한 남자가 먼저 쌀 때까지 오랄을 해주고
오래 버틴 남자는 그때부터 상대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상대녀의 공격을 오래 버틸수록 유리한거죠.
이제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 청바지에 상대남자분 정액이 묻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_-
상대남이 쌌을 때 여기저기 튀었는데 그 와중에 제 청바지에 묻은거 같더군요.
황급히 닦아내고 생각을 해보니 여친이랑 브랜드 맞춰입은 두 벌 가격 합하면 50만원도 넘는 명품 청바지인데…
상대남 만원짜리도 안되는 츄리닝이 섹시한 모습을 보이는 경쟁에서 압도하는 상황이더군요-_- 정말 옷보다 몸매, 물건인가…
제 청바지위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면서 왠지 좀 모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친도 제가 한 달동안 청바지 위로 만진 걸 하루만에 상대남이 전부 만져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쉴새없이 상대남 손에 여친이 하체를 공략당했습니다.
2라운드에선 최대한 사정 안하게 버티고 귀여운 상대녀 맛좀 볼려고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만…
제가 또 계산착오를 하고 말았습니다-_-… 문제가 뭐였나하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계속 발기상태였고 상대남은 한번 사정한 후라 축 늘어진 상태였죠.
제 실수는 그 상태에서 바로 게임을 시작해버린겁니다.
제가 먼저 발기가 되어 있었으니… 상대남보다 빨리 쌀 확률도 더 높은거였죠. 그걸 생각했어야 했는데…
일단 상대녀가 제 청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드디어 청바지 안에서 갑갑하게 애태우고 있던 제 물건이 한껏 빳빳해진채 드디어 밖으로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남은 이미 한번 싼 이후에 발기는 가라앉았지만 보통 발기안됐을때의 상태보다는 물건이 훨씬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길이만 따지고 보자면 발기가 풀린 상대남 크기와 제 발기된 크기가 얼마 차이 안나더군요-_-
상대남 사정 후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비교되는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또 빨리 게임을 시작해버린게 실수라면 실수였죠.
남자들이 소파에 앉고 두 여자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대녀가 엄청난 입놀림으로 공략을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귀엽게만 봤는데 입술하고 혀 놀리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늦춰볼려고 했는데 오래 참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여친을 보니… 오랄을 하느라고 하는데 상대남 물건은 커질 생각도 안하더군요-_-
이미 사정을 한번 해서 조금 무뎌져 있는 상황…어쩌겠습니까…이미 시작해버린걸… 최대한 버텨야죠…-_-
상대녀 오랄 솜씨가 참…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오르가즘까지 절반정도 남았다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상대남도 좀 커지긴 했지만 아직 풀 발기 상태도 아니고…-_-
상대녀는 단순히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두 손을 밑으로 넣어서 제 엉덩이까지 만지더군요…
물론 저한테는 흥분으로 찾아왔구요. 2라운드도 또…-_- 상대남이 여친 안아주는걸 또 봐야되나…
제가 잘 버텨서 상대남과 사정 시간이 비슷해지면…
제가 먼저 싸더라도 여친 당하는건 조금만 봐도 되는건데…
나는 절정으로 치달아가는데 상대남은 아직 7-80%밖에 발기 안되었고…
발기되고 나서도 또 한참 빨아줘야 상대남이 사정할텐데…
순식간에 사정시간 승부가 벌써 난거 같아서 난감했습니다.
질때 지더라도 너무 빨리 싸버리면 것두 망신인데…-_-
상대녀는 이미 제 물건에 대한 초반 공략을 마치고 제 물건을 전부 목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혀를 쉴새없이 놀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빨아주는게 아니라 보니까 사정을 시키기 위한 공략법이라는 의도가 보이더군요.
제 물건이 상대녀 목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다를 대여섯번 반복하자 이제 정말 못 참겠더군요…
슬쩍 여친을 보니 상대남은 이제 풀 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별로 효과적으로 공략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몇 초 후 상대녀가 제 페니스를 음료수를 빨대로 빨듯이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대더군요…
동시에 제 눈에 띈게 여친의 풍만한 허벅지와 엉덩이…
오늘 상대남 손길에 불쌍할 정도로 당하면서 매일 제가 길거리에서도 만져주던 그걸 오늘 제가 한번도 못 만졌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치고 지나가면서 그만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포기…-_-
“아아악………………………” 몇 초간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거치고 제 정액이 꿀럭꿀럭 상대녀의 입안으로 분출되면서
놀란 상대녀가 입에서 제 물건을 빼자 제 정액이 여기저기로 튀었습니다.
옆에서 애쓰고 있는 커플에게도 튀구요… 승부는 이미 났고…-_-
잠시 후 상대남이 여친에게 신호를 보내더니 자기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여성상위… 청바지는 다시 한번 벗겨지고…
벗기기 전 상대남이 여친 힙을 다시 한번 찰싹 때렸습니다.
상대녀는 정액처리하러 화장실로 가고… 제 껀 한번 격렬하게 사정하고 힘이 빠져있고…
상대녀는 돌아와서 얌전히 노래를 골라서 부르시더군요.
전 옆에 앉아서 상대녀 몸을 천천히 터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가슴, 엉덩이로 들어가면서 속옷 위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주고…
다른 커플은 하드코어로 박아대고 있었지만-_-
저도 상대녀 손을 제 청바지 앞섶에 이끌어주면서 공략을 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여친 신음소리가 크게 나서 쳐다보니 상대남이 여친을 양팔에 들고 박아대고 있는겁니다…
전 평소에 시도도 못해보는 체위인데…-_-
여친이 소리를 지르니까 상대남이 입을 포개서 신음 소리를 막아주더군요…
상대녀가 만져준 제 물건도 다시 부풀어오르고… 그런데 이제 제가 청바지를 내리려고 하니까 상대녀가 못하게 하더군요-_-
불쌍한 제 물건이 청바지 속에서 아우성치는사이-_- 상대커플은 일을 마치더군요…
문제는 상대남이 예상외로 질내사정을 해버렸다는건데요-_-
여친은 그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었거든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남이 상당히 과시욕, 승부욕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여친과 저는 학벌도 조금있고…그런데 상대커플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상대남이 더 기를 쓰고 달려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멋있는 승부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게 좀 억울하기도 했네요-_-
여친이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아내고 나서 정신 차리고 일어서서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만남에서 이렇게 세게 당할 줄은 아마 생각 못했을 겁니다.
저도 어어~ 하다가 앉아서 당한셈이니까요.
상대남분이 옷을 벗길 때 그냥 얌전히 벗겨서 옆에 놓은 것이 아니라
벗긴 티셔츠, 청바지, 속옷을 하나씩 벗길때마다 방 저 멀리로 던지시는 바람에-_- 여친이 옷 찾아입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상대남은 바지 올리지도 않은채 발기상태가 빠진 페니스를 내놓고 의자에 앉아서 쉬고… 옷을 입어도 되는데 안 입더군요…
나랑 비교해서 뭘 과시하겠다는 말인지… 제 여친은 옷을 다 입고 잠시 화장실에…
상대녀가 언제 일어났는지 이쁜 두 눈으로 상대남과 여친의 섹스모습을 지켜보고 있더군요.
1라운드를 너무 허무하게 내줘서-_- 저도 2라운드에서는 좀 정신차리고 임하기로 했죠.
저도 발기상태가 너무 오래 이어지고 있는데 빨리 승부를 봐야될 입장이었죠.
어차피 크기로 안된다면 지구력으로 승부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나기 전에 이런 저런 게임을 얘기해둬서 2라운드 게임을 쉽게 합의봤습니다.
파트너체인지를 해서 여자가 각자 상대 남자를 한 남자가 먼저 쌀 때까지 오랄을 해주고
오래 버틴 남자는 그때부터 상대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상대녀의 공격을 오래 버틸수록 유리한거죠.
이제 게임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제 청바지에 상대남자분 정액이 묻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_-
상대남이 쌌을 때 여기저기 튀었는데 그 와중에 제 청바지에 묻은거 같더군요.
황급히 닦아내고 생각을 해보니 여친이랑 브랜드 맞춰입은 두 벌 가격 합하면 50만원도 넘는 명품 청바지인데…
상대남 만원짜리도 안되는 츄리닝이 섹시한 모습을 보이는 경쟁에서 압도하는 상황이더군요-_- 정말 옷보다 몸매, 물건인가…
제 청바지위에 묻은 정액을 닦아내면서 왠지 좀 모욕당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친도 제가 한 달동안 청바지 위로 만진 걸 하루만에 상대남이 전부 만져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쉴새없이 상대남 손에 여친이 하체를 공략당했습니다.
2라운드에선 최대한 사정 안하게 버티고 귀여운 상대녀 맛좀 볼려고 각오를 단단히 했습니다만…
제가 또 계산착오를 하고 말았습니다-_-… 문제가 뭐였나하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계속 발기상태였고 상대남은 한번 사정한 후라 축 늘어진 상태였죠.
제 실수는 그 상태에서 바로 게임을 시작해버린겁니다.
제가 먼저 발기가 되어 있었으니… 상대남보다 빨리 쌀 확률도 더 높은거였죠. 그걸 생각했어야 했는데…
일단 상대녀가 제 청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드디어 청바지 안에서 갑갑하게 애태우고 있던 제 물건이 한껏 빳빳해진채 드디어 밖으로 노출되었습니다.
그런데… 상대남은 이미 한번 싼 이후에 발기는 가라앉았지만 보통 발기안됐을때의 상태보다는 물건이 훨씬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단순히 길이만 따지고 보자면 발기가 풀린 상대남 크기와 제 발기된 크기가 얼마 차이 안나더군요-_-
상대남 사정 후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걸 보고 비교되는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또 빨리 게임을 시작해버린게 실수라면 실수였죠.
남자들이 소파에 앉고 두 여자가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상대녀가 엄청난 입놀림으로 공략을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귀엽게만 봤는데 입술하고 혀 놀리는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정을 늦춰볼려고 했는데 오래 참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여친을 보니… 오랄을 하느라고 하는데 상대남 물건은 커질 생각도 안하더군요-_-
이미 사정을 한번 해서 조금 무뎌져 있는 상황…어쩌겠습니까…이미 시작해버린걸… 최대한 버텨야죠…-_-
상대녀 오랄 솜씨가 참… 얼마 지나지 않아 벌써 오르가즘까지 절반정도 남았다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상대남도 좀 커지긴 했지만 아직 풀 발기 상태도 아니고…-_-
상대녀는 단순히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두 손을 밑으로 넣어서 제 엉덩이까지 만지더군요…
물론 저한테는 흥분으로 찾아왔구요. 2라운드도 또…-_- 상대남이 여친 안아주는걸 또 봐야되나…
제가 잘 버텨서 상대남과 사정 시간이 비슷해지면…
제가 먼저 싸더라도 여친 당하는건 조금만 봐도 되는건데…
나는 절정으로 치달아가는데 상대남은 아직 7-80%밖에 발기 안되었고…
발기되고 나서도 또 한참 빨아줘야 상대남이 사정할텐데…
순식간에 사정시간 승부가 벌써 난거 같아서 난감했습니다.
질때 지더라도 너무 빨리 싸버리면 것두 망신인데…-_-
상대녀는 이미 제 물건에 대한 초반 공략을 마치고 제 물건을 전부 목 깊숙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혀를 쉴새없이 놀리고 있었습니다.
그냥 빨아주는게 아니라 보니까 사정을 시키기 위한 공략법이라는 의도가 보이더군요.
제 물건이 상대녀 목 깊숙히 들어갔다 나왔다를 대여섯번 반복하자 이제 정말 못 참겠더군요…
슬쩍 여친을 보니 상대남은 이제 풀 발기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여친이 별로 효과적으로 공략을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몇 초 후 상대녀가 제 페니스를 음료수를 빨대로 빨듯이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대더군요…
동시에 제 눈에 띈게 여친의 풍만한 허벅지와 엉덩이…
오늘 상대남 손길에 불쌍할 정도로 당하면서 매일 제가 길거리에서도 만져주던 그걸 오늘 제가 한번도 못 만졌다는 생각이 갑자기 스치고 지나가면서 그만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포기…-_-
“아아악………………………” 몇 초간의 격렬한 오르가즘을 거치고 제 정액이 꿀럭꿀럭 상대녀의 입안으로 분출되면서
놀란 상대녀가 입에서 제 물건을 빼자 제 정액이 여기저기로 튀었습니다.
옆에서 애쓰고 있는 커플에게도 튀구요… 승부는 이미 났고…-_-
잠시 후 상대남이 여친에게 신호를 보내더니 자기 위로 올라오라고 하더군요. 여성상위… 청바지는 다시 한번 벗겨지고…
벗기기 전 상대남이 여친 힙을 다시 한번 찰싹 때렸습니다.
상대녀는 정액처리하러 화장실로 가고… 제 껀 한번 격렬하게 사정하고 힘이 빠져있고…
상대녀는 돌아와서 얌전히 노래를 골라서 부르시더군요.
전 옆에 앉아서 상대녀 몸을 천천히 터치해주기 시작했습니다.
허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가슴, 엉덩이로 들어가면서 속옷 위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주고…
다른 커플은 하드코어로 박아대고 있었지만-_-
저도 상대녀 손을 제 청바지 앞섶에 이끌어주면서 공략을 하고 있었죠.
근데 갑자기 여친 신음소리가 크게 나서 쳐다보니 상대남이 여친을 양팔에 들고 박아대고 있는겁니다…
전 평소에 시도도 못해보는 체위인데…-_-
여친이 소리를 지르니까 상대남이 입을 포개서 신음 소리를 막아주더군요…
상대녀가 만져준 제 물건도 다시 부풀어오르고… 그런데 이제 제가 청바지를 내리려고 하니까 상대녀가 못하게 하더군요-_-
불쌍한 제 물건이 청바지 속에서 아우성치는사이-_- 상대커플은 일을 마치더군요…
문제는 상대남이 예상외로 질내사정을 해버렸다는건데요-_-
여친은 그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었거든요.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상대남이 상당히 과시욕, 승부욕이 강했던 것 같습니다.
여친과 저는 학벌도 조금있고…그런데 상대커플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상대남이 더 기를 쓰고 달려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멋있는 승부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게 좀 억울하기도 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