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손으로만 해주는데 남친이 누워있고 바지 내리면 내가 옆에 앉아서 해줌 같이 눕지는 앉는데 남친이 자제 못하고 그럴까봐 내가 앉으면 남친은 내 무릎 정도만 만질 수 있음 그 위로 손 올아오면 내가 내림 그리고 내가 남친 가슴을 입이랑 혀로 애무해줌 몰랐는데 살짝 뽀뽀해주니까 남친이 움찔거리면서 느껴서 혀로 좀 자극해주니까 남친 고개 꼬고 후우훗 훗훗 하면서 느낌 그때 좀 기분이 좋음 그냥 남친이 내가 해주는 것에 느끼고 그런다는게 좋음 그리고 바지 내리고 손으로 쓰다듬다가 손에 젤이나 로션 같은 미끈미끈한 것을 바름 남친이 그러면 더 좋다고 알려줬음 그리고 남친 것을 위에서 잡듯이 해서 천천히 돌려 줌 그럼 남친이 허리랑 배에 힘을 주면서 꿈틀꿈틀하고 그럼 좀 애를 태우다 손을 동그랗게 말아서 가운데 남친 것을 넣고 위아래로 움직임 절때 꽉 잡으면 안되고 살짝 잡아야 함 그리고 뿌리(?) 부분에서 위로 올리듯이 해서 왔다갔다 하면서 남친 표정을 봄 위에서 남친 표정 보면 고개 외로 꼬고 눈감고 입 벌리고 뭔가 힘든 것 같기도 하고 숨찬것 같기도 한 그런 표정 짓고 있음 진짜 뭔가 느낀다는 말이 딱 맞음 그런 남친 표정이 너무 사랑스러움 나도 모르게 뽀뽀도 해준적 있음 그렇게 느끼면 그곳의 등(?) 쪽을 자극하기 시작함 방법은 간단함 손을 그냥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손목에 스냅을 줘서 남친 발 쪽으로 내린다는 생각으로 손을 움직이면 됨 이단계에서는 손을 동그랗게 마는 것이 아니라 엄지와 다른 네 손가락사이에 그것을 잡는다는 생각으로 잡는게 좋음 네 손가락도 리코더를 불듯이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면 더 좋음 나도 처음에 할때는 그냥 위아래로 움직이기만 하고 꾹 잡고 빨리 흔들면 남친이 좋아할 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그러면 결국 남친이 아퍼하고 그곳에 상처남 그곳은 아주 연약함.. 생긴것과 다르게... 여튼 이 단계에 이르면 남친 흥분이 고조되면서 호흡이 가뻐지고 엉덩이를 들고 다리를 벌리고 함 남자는 강하게 사정을 하고 싶어하고 사정의 준비 동작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것임 남친은 이 단계를 오래 즐기고 싶어하는데 너무 오래하면 오히려 발기가 가라앉을 수 있으니 30 초정도가 좋은 것 같음 또 팔도 아프고 사정을 시키기위해 난 위아래로 하는 피스톤 동작을 좀 짧게 함 즉 뿌리 부분에서 귀두 근처까지 훑는게 아니라 가장 느끼는 부위 한 부분에 집중해줌 그러면 바로 사정을 함 남친은 그때 그때 다른데 뿌리 부분 아니면 한가운데가 제일 잘 느끼는 것 같음 귀두는 너무 강하다고 하고 이건 다음에 쓸일이 있음 위에서 보면 남친이 최고로 느끼는 표정을 지으면서 말도 못함 숨도 크게 못쉬고.. 이마에 혈관 튀어 나오고 손은 내 무릎을 꽉 잡음 진짜 이게 오르가즘 이구나 하는 표정을 지음 그러면서 허리에 힘주고 엉덩이를 들고 사정을 함 3일에 한 번 정도 해주는데 티스푼으로 두 세개정도 되는 양의 정액이 나오고 진짜 밤꽃냄새에 흰색 액체가 요도에서 나옴 잡고 있는 내 손에도 꿀럭꿀럭 하면서 느껴짐 오래 안 하다 해주면 막 높이 튀기도 함 그래서 사정할 때는 남친 것을 남친 배쪽으로 해줘야 함 그래야 정액이 내 얼굴로 튀지 않음 사정할 때는 잠깐 손을 멈추고 살짝 남친 것을 눌러줌 호스(?)에서 물(?)이 잘 안나오게 한다는 생각으로.. 그러면 사정감이 더 커진다고 함 요도에서 정액이 나오는데 쭉 나오는게 아니라 아까 말햇듯이 꿀렁꿀렁 나옴 마지막 방울이 나오는 것 같으면 손을 한번 더 써(?)야함 다시 손을 동그랗게 말아서 아래에서 귀두 쪽으로 손을 돌려가며 몇번 훑어(?) 줌 이게 대단한데 남자는 사정하면 그곳이 극도로 민감해져 있음 이때 또 하면 남자들 거의 자지러지고 넘어감 남친은 고개를 더 꼬면서 으으으으 거리고 막 손으로 얼굴 가리고 내손목을 꽉 쥐면서 그만그만 하기도 함 이렇게 하면 남친을 손 만으로 보내버림 남친은 마지막 방울까지 다 싸버린 것 같다고 함 그러면 물티슈로 닦아주고 남친 품에 안김 남친 항상 감동한 표정으로 사랑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