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 먹음 썰2 > 썰게시판

소수의 인원이 기다리셔서 급하게 또 올립니다 ㅎㅎ

그래서 한 5분?? 누워있다가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냥 자기 아깝더라고요 고등학생때 여자에 미치잔아요 ㅎㅎ

근데 막상  친구여친을 건드릴라니깐 못하겟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저의 주특기 취한척 하기 !! ㅋㅋ

취한척하면서 손을 바지쪽으로 올렷죠  근데 애는 분명 안자고있는데 아무 반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취한척하며 자크를 조심조심 내렷어요 지금생각하면 어이없죠 취한사람이 지자크도 잘못열텐데 남자크를 여니

그렇게 자크를 다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조심스럽게 집어넣는데 애가 털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어두워서 보이진 않앗지만

느낌이 털이 없엇어요  근데 그것때매 이상하게~ 먼가 더 흥분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해주는것처럼 똑같이 손으로 자극을 햇죠 근데 이년이 몇일 굶엇나 미치는거에요 신음소리가 카운터까지 들릴 정도로  괴성을 지르는거에요 전 더더욱 손놀림이 빨라졋죠 그다음이 궁금하죠 ??? 미안하지만 취해서 기억이안나요 ㅋㅋㅋ 아무튼 그다음날 눈을떠보니 전 팬티만입고잇고 한나는 화장대에 속옷만 입고 화장을 하고있더라고요 다음날 한나 속옷이 보라색인걸 알앗죠 ㅋㅋ

근데 이걸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 잘잣다 하고 일어나야하나 어떻해야하나 고민이되더라고요 ㅋㅋ 우선 다시눈을 감고 생각을햇죠  재는 아무렇지도 안나?? 근데 우리 햇긴 햇나 ??? 속옷만 입고잇는걸보면 한거같기는한데 어떻하지 ... 하다가   모르겟다 하고 그냥 으~~ 하면서 일어낫어요   그런데 한나가 아무렇지도 안게 일어낫어 ?? ㅇㅈㄹ 하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아무렇지안으척 쿨한척 할라고 응 아 어떻게 된거야 ?? 하나도 기억이안나 이랫죠  그러자 한나가 우리 큰일낫어 태웅이한테 머라고말하지?? 이러는거에요 속으로 시펄년아 멀 말해 걍 닥치고잇어 이랫죠 ㅋㅋㅋ  그런데 조금잇다 커플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에요  그때는 옷을 다입은상태여서 다행이다하고 화장실에 갓는데 시발???? 목에 쪼가리 ???    아 좆댓다 ,,,,,,,,,

우선 최대한 피하면서 박을나갓죠 ..    근데 커플중여자가 어 너내 목에 ......큭큭큭       한대 때릴뻔햇어요  

아... 이거 ???   머지 ???      이러면서 그날은 그냥 넘어가고 해어졋어요    ..     근데 한나 이년한테 문자가오는거에요 집은 잘들어갓어 ?? 우리어떻하지?? 머라고말하지?? 이러는거에요   이런 쉬팔년이   난 한것도 기억안나는데 왜이러나 싶엇죠

우선 글쌔 ...    머 어떻게든 되겟지 이런식으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벨소리 가 울리더라고요  태웅이엿죠

진짜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고딩때 제일 친햇던친구엿어요     그래서 나도모르게 전화를씹엇는데   바로 한나한테 전화가오더니  태웅이한테 전화왓엇다고 어떻하냐고 나 무섭다고 만나자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우선 은 집에잇어 내가알아서 말할게라고햇는데 이년이  나 벌써 집나왓다고 너내집 xx동이지?? 글로 갈게 이지랄하면서 막무가내로 온다는거에요 그래서 할수없이 동내근처 초등학교에서 만낫어요 근데 젼나웃긴게 이년이 ㅋㅋㅋㅋㅋ      김치볶음밥을 싸왓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그래도 여자한테 도시락처음 받아봐서 먼가 고마웟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미친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먼가 볶음밥을 먹으면서 그애를 봣는데 어린나이에 먼가 갑자기 저한테 잘해주니깐 호감이 생기는거에요

애가 무서워하는 모습도 갑자기 귀여워보이고   그래서 밥을 다먹은후 우선 내가 태웅이랑 친하니깐 내잘못으로 하고 너한테 타격안가게할테니 집에 들어가 잇어 이랫죠   근데 한나가 어떻게 그러냐면서 같이 잇자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전 좀 부담스러웟어요 저도 여자친구가있엇고 중3때부터 사겻더 아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담배피면서 고민을 하고있는데 한나가 갑자기 그럼 술사주면 들어가겟데요 맨정신으로는 못들어가겟데요 예기좀하자구  먼개같은소린가햇죠  결국 고딩들이 잘뚤리는 이모들이 하는 포장마차같은곳을갓죠  탕하고 소주하나시키고 처음에는 개진지햇더우리들이 소주 한병 두병 마시니 그날 밤얘기를햇죠

우선 제가 스타트를 끈엇어요   

나:한나야 근데 우리 그날밤에 그거 하긴 햇냐 ??? 

한나:나도 잘기억이안나 근데 옷을 벗고잇엇으니 하지안앗을까?

나:그런가 ??? 아 미치겟다 ㅋㅋ     어떻해야하냐진짜

한나:근데 너 나 어떻게 생각해 ???

나:너 ?? 머  귀엽지   태웅이가 눈이좀 높잔아

나도 모르게 또 술이들어가서 애가 여자로 보이는거에요  제가 술만 안먹으면 진짜 갠찬은데 술만 먹으면 여자에 미치더라고요.....

그렇게 계속 술을 먹다가 약간 야릇한 분위기가 되갈때쯤에 인제 집에가자 라고 말을햇죠 근데 한나가 무섭다면서 집에 들어가기싫대요   솔직히 개소리죠  그냥 저랑 있고싶엇던거죠 저는 다알고잇엇지만 또 늑대가 되버려서 그럼 어디서 자  잘때잇어?? 이렇게 물엇죠 그러자 한나가 같이잇어달라고 무섭다고 그러는거에요 전이미 술기운이 와서 한나를 어떻게 한번 해볼까?? 이런생각이 들엇죠 그래서 그럼 어디서 있어  모텔이라도가 ?? 이랫죠 ㅋㅋㅋㅋㅋ

그러자 한나가 그러자고 무섭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속으로 그래 이미 이렇게된거 한번먹나 두번먹나 머가달라지겟냐 싶어서 모텔로 향햇죠 모텔에들어와서 약 간 뻘줌하더라고요 그래서 씻고자야겟다 하고 화장실에들어와서  물틀어놓고 팔굽혀펴기 젼나게 햇죠 ㅋㅋㅋㅋㅋ  한 백번정도 하고    꼬치 열라게 씻고 나가니 바로 한나도 씻는다고 하고들어가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불끄고 티비를킨다음 그 까운 같은거 입고 일부러 팬티안입엇어요   한나씻는 소리가들리니 먼가 더 흥분되더라고요그래서 또 팔굽혀퍼기하고 약간 가슴 살짝보이게 햇죠 ㅋㅋ 2~3분후에 한나도 까운을 입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무 말없이 그냥 티비보는척을 햇죠 그렇게 둘이 뻘쭘하게누어잇다가 제가 자자 이러면서 티비를 껏어요 근데 제가 한여자만 너무오래사겨와서 이런상황은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를 모르겟더라고 요 그래서 나도모르게 팔배게해줄까?? ㅇㅈㄹㅋㅋㅋㅋ

한나가 응   나 팔배개 좋아해 이래서 바로 해주면서 몸을 좀더 가가이 붙엿어요  그다음 자신감을 가지고 서서히 손을 다리쪽으로 옴겻죠 . 방금 샤워를해서그런가 느낌이 먼가 엄청좋앗어요 다리를 만지는데 한나가 가만히 잇더라고요 어두워서 표정도 잘안보이고요   그래서 키스를 햇는데 이년도 여친친구처럼 혀넣는걸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입맞춤식으로 하면서 ㅂㅈ에 자극을 줫어요 역시나 신음소리 대박이에요   애는 물도 대박이엇어요 한참 애무만 하다가 제가 한나한테 올라오라고햇죠 그러러더니 한나가 목에서 부터 혀로 애무를 해주더라고요 그때 정말 꼴렷어요 서서히 ㅈㅈ까지 애무가 끝나고 한나가 삽입을 햇는데 애가 너무 아파하면서 태웅이랑 할때는 안아팟는데 왜이렇게 아프지 ㅈㅈ 가 커서그런가 이러는거에요 은근히 뿌듯햇죠 

제가 위에서하는거보단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걸 좋아하기때문에 전 계속 한나한테 위에서 해달라고햇어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데 정말 섹시하더라고요 한나는 가슴이 정말 예뻣어요 자기도 ㅅㅅ 하면서 내가슴이쁘지 이러더라고요  결국 우린 맨정신으로 ㅅㅅ를 하고 잠들엇죠 근데 문제는 그다음날이엿어요  모텔에나와서 각자 집을 가는도중 핸드폰을 키고 문자를봣는데 여친한테 문자가왓더라고요   문자내용이   전화해바 랑 캐치콜이 어마어마하게 와잇더라고요 그래서 바로전화를햇는데 여친이

여친:야 너 태웅이 여친하고 잣냐??

나:먼소리여 ??? 누가그래 ??

여친:내친구가 그러던데???

알고보니 시팔 그커플 여자애 친구의 친구가 재 여친이엿어요 

나:아니 그게 잔게아니고 같이 넷이서 술먹고 난 취해서 잘라고 그커플들이 방따로 잡아서 그렇게된거라고 아무일없엇어

여친:장난하냐?? 이거 태웅이도 아냐 ???

나:아니개는 아직 모를거야 내가 말할라고 햇는데 전화를 아직안햇어.

이러는순간 바로 전화 끈더라고요 그리고 10분후 태웅이한테 전화 오더라고요 이시팔련 말햇구나 라는생각이 들엇죠

우선 전화를 받앗어요

태웅:야 먼소리냐 이게?

나: 아니 그게 아니고 내얘기좀 들어봐

태웅:어 먼데 해봐 나 지금 젼나어이없어

나:진짜 아무일도 없엇어 오해한겨 같이 방에서 자긴햇는데 진짜 아무일도없엇어 너 개를믿냐 나를믿냐

태웅:난 너지 진짜 솔직히 말해봐 난 어차피 여친보단 너여 진짜 아무일없엇냐

나:응 진심 엠창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미안하죠

결국 한나 여친 태웅 세명을 잃엇습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친구여친 먹지 마세요 친구잃어요

(약간 지겨운 내용이엿죠?? ㅎㅎ  근데 2번째이야기는 약간 흥분하실만한 내용이에요 성인때 이야기이고요 반응 보고 또 등장하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