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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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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14 조회 1,0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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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상병때 사고로 쇄골 뿌러져서 싸제병원 입원해서 철심박음


수술실 과장 아저씨랑 좀 친해졌는데 이 아저씨가 아침마다 소독돌거든


근데 그 옆에 얼굴 반반하고 몸매 좋은데 머갈통 존나 나쁘게 생긴 간조년 한명 있었음


아저씨가 나 학교 어디나왔냐고 물어서 대답하니까(SKY나옴)


여자친구 있나? 옆에 김간은 어때? 자네보다 한살 어린데 이러더라고


근데 그년이 부끄러운듯 배시시 웃으면서 고개 돌리는거임


거기서 촉 바로 잡고 그날 교대 전에 벨눌러서 그년 부른다음에


호구조사 겸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다 가르쳐주더라고


그래서 다음날 번호 물어보고 친해짐


물론 병원안에서는 손 안댔음


그러고 며칠 있다가 퇴원해서 서울 올라온다음 연락하다가


금요일에 서류 떼어야 해서 내려가는 김에 저녁 먹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금요일에 만났는데


딱봐도 존나 꾸미고 야하게 입고옴 지방촌년의 필살기같은 느낌


그래서 밥먹구 소주한잔하구 마음에 들었다 사귀자고 한다음


모텔가서 따먹고 다음날 해장국 한그릇 한다음


병가 끝날때까지 서울 불러서 몇번 더 먹고


복귀한다음 군바라지 시키다가 병장때 차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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