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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8 조회 4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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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24살에 잠시 음식집 했을때 이야기에요 ㅎ


저는 한번식 새벽에 가게 마감을 하고   유흥마사지업소  를 갓다가 집에갓죠


어느날 집 을 가는데 가는방향 어떤빌딩 5층에 태국마사지가 있는거에요.


"저긴 머지 ???  그냥 마사지만 해주는곳인가???


순간 궁금해서  들어가 보기로 햇죠 .


불법마사지업소는 문에 비밀번호가 걸려있는데


여기는문을 열고들어가니 야간 주황빛에 어둡고 느낌있더라고요.


"어서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여긴 무슨 마사지 하는곳이에요??


" 아저희는 이쪽에 보시면  경락 마사지랑   아로마 마사지가 있어요. 가격은 다르구요


"아하  !  어떤게 더 좋나요 ??  둘다 한번도 안받아봐서요


"아 처음이시구나  경락마사지는 어쩌구 저쩌구 아로마 마사지는 어쩌구 저쩌고


먼소린지 잘 못알아듣겟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딱하나  


아로마는 상의는 볏은 상태에서 마사지사가  마사지해준다는 소리를 정확히 들엇죠 ㅎㅎ


" 아그래요 ?? 아로마가 비싸니 아로마가 더 좋은거네요 ??


"꼭 그런건 아니에요 저희가게 처음오신거면  우선 경락부터 받고 다음에 오실때  아로마 받아보세요 ㅎㅎ


"음 ...그냥 아로마 받을게요


저는 그래도 수위가 조금이라도 높은 아로마를 선택햇죠


"아 그러세요  10만원 선불  이세요


저는 현금으로 계산을햇어요

아마 10만원에 2시간인가 3시간으로 기억하고있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탈의실로 들어가니 이상한 검은색 팬티같은거랑  가운을 주더라고요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우선 발마사지를 받으라고하길래 따라갓죠.


"띵동!


문여는소리가 들리고   한여자가 들어왓는데   정말 태국사람이엿어요


태국녀는 어색한 한국말로 저한테 인사를햇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네 안녕하세요


"마사지해드릴게요 편안하게 앉아계세요


'네 네


발마사지는 처음받아보는데 너무 간지럽더라고요


'풉!  아 저기요  너무 간지러워요 ㅋㅋ


"아그래요? 좋은거에요ㅎ


그렇게 말마사지가 끝나고 


저는 마사지사랑 어두운 방으로 들어갓어요

방은 약간  습하고 먼가 찜질방 수면실같은기분 ???


"가운 벗고  이쪽에 누우세요


저는 기대를하며 가운을 벗고 누웟죠


마사지사는 이상한 소스통같은???곳에 들어 있는 오일 같은 거를   손에 바르더니  어깨부터 마사지를 시작햇어요


'이게머에요??


"마사지 마사지


간단한말박에 모르는거 같앗어요


어느덧  손이 가슴쪽으로 내려왓는데  손가락이 꼭지에 스칠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아 좋네요 ㅎㅎ

 

"좋아??  ㅎㅎㅎ


이여자는 존댓말은 배우지 못햇나봐요 ㅋㅋ


묘하게 기분이 좋아지면서 ㅈㅈ가 꿈틀거리기 시작햇어요


저는 속으로 나 지금 흥분할꺼같아 라고 말하며  마사지사의 눈을 계속 쳐다봣어요 .


마사지사는 당황한 표정으로 저에게 말을 햇죠


"왜??? 


'아 좋아서요  ㅎㅎㅎ


방입구에 커텐도 쳐저 있겟다  마사지사를  따먹기로  마음먹엇죠


마사지는 위쪽을 끝내고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려오기시작햇어요


허벅지 쪽을 만지는데  갑자기 발기가 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미 이 태국여자를 먹고싶다는 생각에 가리지않고  자신잇게 내밀었어요 ㅋㅋ


재 ㅈㅈ가 서있다는것을 알게된  마사지사는 얼굴을 옆으로 돌리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포기할순 없어서   마사지사에게 작업을 걸기 시작햇죠


'몇살이에요 ??


"이십구  


'아  진짜 이쁘세요


" 아 고맙습니다 ㅎㅎ


'먼가 간지럽고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ㅎㅎㅎ


마사지사는 그냥 웃고 넘겻죠 ㅎㅎ


'저기 이쪽도 좀 해주세요


"어디???


'여기 허벅지 쪽이요 여기가 시원하고 좋네요


"여기???


저는 ㅈㅈ랑 최대한 가깝게 마사지사를 유도햇죠


어느덧 재 자지는 또커지고   저는 이러다간 여자를 못먹겟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ㅈㅈ를 팬티 밖으로 살짝이라도 꺼내보기위해서  팬티를 만지는척하면서 ㅈㅈ를 팬티옆쪽 사이로 살짝 빠져나오게 햇죠..


마사지사는 마사지를 하다가 재 ㅈㅈ를 보더니 못본척하고 계속 마사지를 햇어요


허벅지를 마사지할때마다  ㅈㅈ 끝이 살짝살짝 닫을때  조용하게 신음소리를냇어요


'아.... 아 ...


마사지사는 어색해하며 계속 마사지를 햇죠


'저기요 .. 잠시만요


저는 엄청 흥분한척하면서  마사지사의 손을  재 ㅈㅈ로 옴겻어요

 

'마사지 플리즈


''노~  사장님한테 혼나


'갠찬아요 조용히 하면 몰라요  플리즈


처음에는 거부햇지만  제가 밀어 붙이니  결국 재 ㅈㅈ를 만져주기  시작햇어요


'아.. 좋아 


저는 신음을 내면서 조심스럽게  마사지사의 엉덩이를 만졋죠 


오일때문에  마사지사의손이 너무 부드러워서 미칠거같더라구요


저는 콩글리시를 시작햇죠


'  섹스 오케이?? 플리즈


"노!!~~ 사장님한테 혼나


'플리즈 ㅠㅠ   


마사지가 거부를 햇지만 저는 너무흥분해서 일어나 바지를 입고있는상태의 마사지사를 살짝눕히고 ㅂㅈ쪽에 손을 막 비벼대기 시작햇어요 


마사지사는 말은 아니라고햇지만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왓죠


저는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을 하고   마사지사의 바지단추를 풀고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엇어요


신음소리는 더거칠어졋고  마사지사는 저한테 몸을 맡기기 시작햇죠


'쉿... 밖에 들려 쉿..


키스를 하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겻는데  와 .. 털이 ....


털이 진짜 많더라구요  ㅎㅎ


저는 외국인 ㅂㅈ맛은 어떨지 궁금도 하고 해서 ㅂㅈ를 빨기 시작햇어요


마사지녀는 박에 소리가 들릴까봐  이를 꽉 깨물고  느끼기 시작햇죠


ㅂㅈ는 역시 한국사람이나 태국사람이나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ㅂㅈ에서 입을 때고  다시 키스를하면서  목에서부터 가슴까지 혀로 애무를 시작햇어요


외국사람이라그런지 가슴이 엄청 크고    유두도 엄청 컷어요


서로 애무가 끝나고  저는 마사지사의 ㅂㅈ에  뒤치기자세로 삽입을햇죠.


그때 다른나라사람하고하는게  처음이엿어요


정말 흥분되더라구요 


저는 마사지사의 머리를 붙잡고 강간하듯이  박아댓어요


한 10분 정도 햇나   마사지사가 걸릴까봐 무서웟나봐요


저한테 빨리 싸라고 하더군요


저는 마사지사를 눕히고 미친듯이  ㅈㅈ를 박아댓고  배에 사정을 햇죠 ㅎ



ㅅㅅ가 끝나고  마사지는 옷을 먼저입고 나가버렷어요 


마사지사가 나가고 저는 먼가 부족해서  ㅈㅇ를 한번 하고 나왓어요 ㅎㅎ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건전 마사지는 원래 ㅅㅅ는 안되고   팁을 주면 손으로 는 해준다고하네요 ㅎㅎ


그래도  저처럼 운좋게 할수도잇으니  한번 기대는 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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