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미용실 아줌마2 > 썰게시판

그런데 갑자기!!!!

누가 ㄱㅊ를 만지는 느낌이 드는거야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척 우선 가만이 있엇지

처음에는 교복바지 위로 부드럽게 움직이더니   조심스럽게 바지를 벗기더라고 

솔직히 아줌마 ... 좋아요  나   아 .. 잠시만요  무슨 말이라도 해볼까 하다가   그냥  모르는척 하면서   가만히  있엇어

아줌마도  말한마디 안하고   약간 의 숨소리 정도 만 들렷지

바지를 벗겨서 나는 팬티만 입은 상태엿어  너무 흥분되서    ㄱㅊ에 힘을 주고    ㅅㅅ를 해주길 바라고있엇지

그런데  머라고해야하지    아줌마가 막 냄새를 맡는듯한  콧소리 ???   

앞이 안보이니깐  멀 하는지도 모르겟고  진짜 흥분되더라고

한참 냄새를 맡다가  줌마가 팬티를 내렷지 

' 아~~~!!

아줌마는 팬티를 내리자마자   ㅅㄲㅅ를 해줫어   ㅅㅅ는 여친이랑 몇번 해봣엇는데 

ㅅㄲㅅ는 처음 받는거엿어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될정도로 좋앗지

나는 너무흥분되서  계속 아~~ 아~~ 이런식으로 신음을 냇지

아줌마는 더더욱 빨리 ㅅㄲㅅ를 해줫고  나는 더더욱 흥분이 되갈쯤

아줌마가  내다리를 살짝 벌리더니  **을 한거같앗어

갑자기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들렷거든

"아~~ 아~~ 아~~

진짜 부드러웟지 물이 장난아니엿어

이쯤되서   내가 왜 눈에서 수건을 안치웟는지 궁금해 하는사람이 있을꺼야

근데 그때는 먼가 흥분되고 스릴있고  먼가 모른척하고싶엇어 ㅋㅋㅋ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스킬이 아주 장난아니더라고  조금 했는데  진짜 쌀거같더라고  

"아 ... 쌀거같아요 ....

아줌마는 아무말없이 내말을 듣고는 거친 신음소리만 들릴뿐  더빠르게 엉덩이를 움직엿어

걸국 그날 안에다가 **을 했지

**을 하니 아줌마가 바로 빼더라고   그리곤 내 ㄱㅊ를 닦아줫지

나는 하고나니 민망해서   누워서 얼음 상태로 가만히 잇엇어 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아줌마의 한마디

"바지입어야지

지금 생각하니깐 그말이 왜이렇게 웃기던지 ㅋㅋㅋㅋ

바지를입고나니  아줌마도 창피햇나 아줌마가 화장실을 갓다온다는거야

나는 그틈을 타 나가는 소리를 듣고  계산대에 돈을 올려놓고 집으로 존나뛰어갓어 ㅋㅋㅋ

그후로 그미용실은 안갓어  

혹시라도 내친구나   아줌마 딸들한테 걸리면 학교에 소문날 까봐 무섭더라고

이야기는 여기까지야 ㅋㅋㅋ

아직 한번도 못해본 학생들한테 미용실 줌마 먹는 팁을 알려줄게  줌마들은  늙은 남편들 때매 성욕이 넘칠때야

한번식 동네 미용실에  30대로 보이는 약간 갠찬은 아줌마들 한명씩잇잔아 ㅎㅎ

대뜸 가슴을 만진다거나 하고싶어요  한번만 주세요   이러면 경찰서가거나  바로  플라잉니킥 맞는다잉 ㅋㅋㅋㅋ

우선 머리 잘라줄때  ㄱㅊ에 손집어넣고 아줌마가 볼때까지 살짝살짝 흔들어봐  

머하는거냐고 화내는 아줌마는 별루 없을거야    반응 을 보고  먼가 원한다싶으면 2차로   머리감을때 ㄱㅊ 새워봐 ㅎㅎ  그냥 **가 섯는데  머 어쩔거야 화내거나

좀 불쾌해하면 그냥 마는거고   변태아줌마면 가능성이 잇어 ㅎㅎㅎ

ㅇㄷ들 화이팅!! ㅎㅎ

(참고)

가게에 단둘이있을때만 할것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