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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아줌마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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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7 조회 7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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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8살때 이야기에요.


우리 학교는     2년제고     나이 상관없이 아무나 아무나 다닐수잇는학교엿어 ㅎ


어느날 친구가 자기 동생이 하는 미용실이 있는데 같이가자는거야     우리집 바로옆이라고


머 학교끝나면 할것도 없고   알겠다고햇지


학교가 끝나고 나는 친구랑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우리 교복입은 여자애 두명이 오빠~~ 이러면서 우리한테 오는거야   쌍둥이더라고

"어  왓어 ???       기다려봐 담배피고 출발하자


알고보니    미용실 딸래미들인데 이새기가 잘보일라고  가자고한거엿어 ㅋㅋㅋㅋ


담배를 다피고   우리는 얘기를 하면서 걸어갓지 ㅋ      학교랑 우리집이랑 걸어서 10분 쫌 더걸려 ㅎㅎ


알보고니 우리집 건너편이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  그 인잔아 완전   동네  존나  겉모습부터 들어가기 싫은     그런 미용실 ㅋㅋㅋ

딱그런곳이엿어 .


문을 열고 들어가니 나이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 ???쯤 되보이는 줌마가 있엇지


나는 친구가 머리를 자르는 동안 옆에서 핸드폰을 만지고있엇어 .

 

"근데 머리자르는 학생은 얼굴 이 까무잡 한데    옆학생은 남자가 얼굴이 여자처럼 뽀얀하네 ??


"아 ... 그래요 ???    ㅋㅋ     머 발라서그래요 ㅋㅋ

그 있잔아  비비는 아니고 로션인데 옛날 에 티비에 여자둘이서 광고 했던거 바르면 얼굴 살짝 뽀얀해지는거 ㅋㅋ 이름이 기억이안난다.

맨날 혼자 미용실에 있어서 심심한가 계속 말을 걸더라고ㅋ


친구가 머리를 다자르고 그날은 바로 집으로 갓어 .ㅎ


얼마뒤   집에서  티비보고있는데  머리가 좀 긴 거 같더라고

그래서 그때 그 미용실이 생각나   교복입은 상태로    미용실을 갓지


"어?? 그때 그학생이네 ?? ㅎ   머리짜르게 ?? 들어와


나는 인사를 하고   손님이 한명도 없길래   바로 의자에 앉앗어


"어떻게 잘라줄까???


'음 ... 그냥 전체적으로 살짝 다듬어주세요 


우리때는  딱히   애들이 하는스타일이 머 울프컷  샤기컷 그딴것들 잇잔아 ㅋㅋㅋ  그런거 많이햇엇어


"이쪽 동내 사나봐???


'내 바로옆에 XX아파트 살아요 ㅎㅎ


"아 그래?? 바로옆이네??  자주와 우리집은 열번 오면 한번 공짜야


'아 정말요 ?ㅋㅋㅋ 자주와야겟네요


우리는 그냥 잡얘기를 많이햇지 ㅋㅋ    근데 이아줌마가 약간 살이 있어   살때문에 가슴도 젼나 커보이고 ㅋㅋ


머리를 자르는데 뒤통수에 가슴닫는느낌이 계속드는거야ㅋㅋㅋㅋ


그때는 학생이라 먼가 가슴이면 아줌마도 다 좋앗엇지 ㅋㅋㅋㅋㅋ


나는 표정이 변하거나 약간 불편해 하면 아줌마가 눈치를 챌까봐 


무표정으로 그 촉감 을 느끼고 잇엇지


" 어때 맘에들어 ???


'음 ...네 이정도 면 된거같아요 ㅎ


"일루와 머리 감겨줄게


'옆에 조그만한 방이 하나더잇는데 거기가 창고 겸 머리감겨주는곳 이엿어


나는 수건으로 얼굴은 가린채  누워잇엇지 ㅋ


 머리감겨줄때 귀도 씻겨준잔아  근데 이아줌마가    가슴이 커서  감겨주는데 가슴이 닫는  느낌이 계속드는거야 ㅋㅋㅋㅋ

거기다 귀까지 너무 부드럽게 쓰다들어주는식으로  만져주니깐 미치겟더라고 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살짝 꼴이낫지

근데 나는 수건때문에 아줌마가 안보이잔아 순간 속으로 걱정을햇지


아 시발 ..   살짝 꼴낫는데 티나는거아냐???     왜갑자기 감겨주는 스피드가 느려진거같지 ???

보고있나 ????     머라고 하면 어떻하지???


별생각을 다햇던거같아 ㅋㅋㅋㅋ


머리를 다 감겨주고 수건을 때는 순간 난 바지쪽부터 확인햇어 ㅋㅋ 근데 살짝 나서 별루 티가 안나더라고


아줌마도  아무렇지도 않고 ㅋㅋㅋㅋㅋㅋ


**가 작은건 절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는 그렇게   약간 흥분한 상태에서 집으로  갓지 ..


그후로  1달 반 쯤 지나선가 ????


머리가 그렇게 길지는 않앗는데  혹시라도 **을수 있을까 하고    나는     다시 그미용실을갓어 ???


'안녕하세요


"어 ?? 왓어 ??ㅎㅎ  잠시만 기다려 금방 짜르고 잘라줄게


어떤 아줌마 한명이 있더라고   


나는 앉아서 잡지를 읽는척 하며    아줌마 몸을 몰래 훔쳐보면서    단둘이 있을때 창고에가서 ㅅㅅ를 하는 상상을햇지


잠시뒤  그아줌마가 나가고  나는 의자에앉앗어


"그때랑 같이 또 다듬을 거지???


'네 ㅎㅎ    


이번에는 가슴을 좀더 제대로 느껴보고싶어서 나는 뒤통수를 조금도 오바해서 뒤로 밀짝시켯어


역시나  느껴졋지 ㅎㅎㅎ        나도모르게 살짝 눈을 감앗지


" 졸리나봐 ?? ㅎㅎㅎ


'아 .....  네 조..금


"좀  자고잇어    다짜르면 깨워줄게


나는     민망해서 그냥 느끼면서 눈을 감고 자는척을 햇어


그러다가 갑자기 ㅈㅇ가 하고싶은거야   나는 아줌마한테 들키지안도록   바지에 손을 집어넣엇지

아! 그알지 머리 자를때 앞치마 같은거 걸쳐주자나 ㅎㅎ

살짝눈을 떠서 티가 나는지 안나는지 확인을 하니 진짜 계속 거기만 쳐다**않는 이상 잘모를거같더라고


어느덧 뒷머리를 다듬고 앞머리를 짜르기 위해 앞쪽으로 오셧지 가슴을 보니깐 더 흥분되더라고  나는 조금더 

손을 쪼물딱 거렷어 ...


그런데 아줌마가 힐끔 힐끔 두번정도 ??? 내 ㅈㅈ쪽을 쳐다보는거야


순간   결렷나??? 싶어서 얼을 상태엿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내가 왜 걸렷냐고 생각을 햇냐면  계속 잡얘기 하던 아줌마가 앞에서 ㅈㅈ쪽 한번 힐끔 보더니   그후부터  아무말도 안했거든

  나는 그렇게 스릴있게 머리를 자르고   머리를 감으로 갓지 


근데 오늘은 먼가 진짜 아줌마하고 하고싶은거야   

그래서 나는 일부러  야한생각을 하면서 아줌마가 보고흥분을하라고  ㄱㅊ를 새웠어


"학생은 참 건강한거같아 ㅎㅎ


'네 ??? 왜요 ???


"그냥 딱 봣을때 그러네  ㅎㅎㅎ


아줌마 얼굴은 안보엿지만 나는 내 ㄱㅊ  때문일거같다는 생각에   존나 흥분이 됫지


머리를 감격주는데   오늘은 먼가 다르게 가슴을  좀더 문질르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하고싶다는생각에 귀를 만질때   일부러    약간 신음비슷한소리를  내면서 ㄱㅊ가 좀더 빠딱! 스도록

힘을 줬지 .


그때 갑자기   아줌마가 갑자기 물을 끄더니 걷는 소리가들리더라고  무슨소리가 들리는데 문잠구는 소리같앗어


그리고 잠시뒤  옆으로 밀고 닫는 문 있지 ??? 그 거 닫는소리도 들리더라고 나중에보니 창고문 닫는 소리엿던거같앗어


나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상태에서 매우궁금해 햇지


그런데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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