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여강사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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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6 조회 382회 댓글 0건본문
수능 끝나고 수능 전에 다니던 학원들 찾아뵈면서 선생님들한테 인사드리던 때였음.
사실 난 펠라까지 해주는 바람직한 여친이 있음.그래서 꼴리면 보통 바로 옆에 있는 여친한테 풀고, 새로운 년 먹고 싶으면 보통 만남 술집이나 클럽으로 가는지라 여강사랑은 보통 한 달에 2~3번 정도 밖에 안 만남. 확실히 몸매는 꼴리게 생겼는데, 나랑 나이 같은 여친이 바로 옆에 있는지라, 아무래도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버리기 힘들더라.아무리 몸 관리 잘해도 얼굴은 어쩔 수 없잖아? 학원 다닐 때는 탱탱한 엉덩이가 그렇게 예뻤는데몇번 따고 나니까 이제 그런 생각도 안 드는 걸 보니 나이 차이라는 게 무시 못하는 요소인 듯. 그래서 보통 여강사 쪽에서 먼저 연락해서 만나는 일이 많음.몇일 전에도 그런 경우였는데, 여강사 집에서 채점 몇장 도와주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음. 30대 여자랑 만나면 좋은 점이 3가지 있는데일단 여자 쪽에서 꽤 적극적이라 하는 맛이 나고, 대부분 물이 많아서 박기 좋음, 경험도 많아서 꽤 잘 따라주고. 여강사 허리라인이랑 엉덩이 열심히 빨아주다가 뒷치기 한 다음에 잠깐 누워서 서로 껴앉고 있을 때 한 이야기임. 여강사 : "너 내일도 시간 있어?" 나 : "요즘 과제 때문에 바쁜데....무슨 일이에요?" 여강사 : "내일까지 채점해야 하는 거 좀 많은데, 와서 도와주면 안돼?" 말이 채점이지 하고 싶다는 거 돌려서 하는 말임.
그냥 알았다고 하려다가 장난기 돌아서 진짜 바쁘다고 하니까 표정 안 좋아지더라.그래서 슬슬 설득했음. 나 : "제 부탁 하나만 들어주면 내일 시간 낼 수 있는데." 여강사 : "뭔데?" 나 : "채점 학원에서 하면 안되요?" 내가 수업 받던 곳에서 한번 따먹어보고 싶더라. 여강사도 처음에는 안된다고 계속하다가 결국 나중 가서 OK 했음.
학원에서 따먹히는 생각하고 있는지 OK한 다음부터는 왠지 더 잘 느끼는 것 같더라. 결론만 말하자면 학원에서는 결국 못했음.그 여강사 혼자 일하는 학원도 아니고, 문도 일부는 유리문이라서 밖에서 훤히 보이는 구조였음. 문닫고 강의실 구석에서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 구석에서도 보이는 것 같고, 여강사도 직장 걸린 문제인데다가, 나도 그냥 말해본 거라서 그냥 흐지부지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