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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처음이었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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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6 조회 3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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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을 나머지 나의 3번째 다리가 힘들 잃어 비실 비실 거리는것 입니다.


전 무척 당당하게


"오빠가 너 지켜준다했지? (전 그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이제 tv나 보자"


"??? 그래 그럼"


우린 아담과 이브가 된것 처럼 옷을 벗고 둘이 누워서 tv를 보았습니다.


제머리속은 모지? 나 고자인가? 왜 안서지?  아까 구멍 세어 봤나?  어디다가 하는거지?


복잡합니다.


그러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첫날밤은 그렇게 망쳐가는듯 했습니다만....


남자의 힘은 새벽...새벽에 잠시 쉬어있는 불기둥의 땡김에 다시 눈이 저절로 떠졌고 그녀는 tv를 틀어둔체 옆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기회였습니다.


자세히 살펴볼수있는...그러나 숲속에 숨어버린그곳은 tv의 흐릿한 불빛과 다리의조임으로 볼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신비의숲을 손으로 탐험 하기 시작했고..


저의 손으로 인하여 신비의숲은 깨어나 샘물을 터트렸습니다.


그녀 또한 일어 났고 저는 이번에는 샘물을 막는 불기둥을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샘물의 근원지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녀 역시 아무말 없었고...저는 그냥 본능적으로 불기둥을 비비기만 했습니다..


또 머리속으로는 수많은 고민을 하고...남북통일? 사회문제? 나의 미래?


아닙니다...다 상관없이  그저 저 샘물의 근원을 불기둥으로 막아보자~~~~


그러다 저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쑤욱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애국가를 불러라.


저는 샘물의 근원을 막으며 애국가를 속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토록이 나오는 구절에서


나의 불기둥은 화재진압 소화액을 쏘아버렸습니다.


이것이 나의 첫경험이고 그녀와의 첫 사랑이었습니다.


온몸에 힘을 쭈욱 빠지고 그냥 누울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나의 등을 토닥토닥 해주었고 그것이 참 잘했어요 인지 노력하세요 인지 그것은 알수 없었습니다.


그리곤 잠이 들었습니다.


진짜 개운한 아침이었습니다. 저만 그랬겠지만...


그래서 아침에 같이 우리집에 가기로 하고 우리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그녀와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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