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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처음이었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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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5 조회 3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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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집에 전화해..핑계는 오빠가 알아서 하고  나도 집에 전화할께"


"어? 어 알았어"


아싸뵹...아까의 짜증은 담배연기처럼 하늘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우선 모텔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동네가 지역사회다 보니 아무곳이나 갈수는 없구가

아니라 지금 찬밥 더운밥을 가릴처지가 아닙니다.


있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숙박으로 계산을 치루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여자랑 처음으로 단둘이 있게 된 지금..


저의 머리속은 친구들과 보았던 야동으로 머리가 팽팽 돌아갑니다.


어떻게 하지? 여자는 구멍이 3개라고 하던데  찾을수는 있으까?


에이즈 걸리고 그런거 아니겠지? 매독도 무섭다던데...


그리고 둘이 침대에 누워 tv를 보기 시작합니다.


tv는 눈에 안들어오고 오직 실전에 처음으로 들어가는 나의 모습만 상상이 됩니다.


"저기 00아 우리 뽀뽀 할까?"


"그런걸 물어보는 사람이 어디있냐? 싫다 하면 안할꺼야?"


그리고 그녀의 리드로 키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달콤하다라는 생각 그런데 귓속에서 종이 울리거나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그저 다음 진도에 대한 생각뿐...


그녀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대었습니다.


나의 손으로 그녀의 심장 뛰는것이 느껴집니다. 아마 그녀도 나의 손에 심장의 떨림이 느껴졌을수도 있습니다.


좀 오랜 키스시간동안 저는 무척 용감해 졌습니다.


상의의 단추 몇개를 푸르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안에 부드럽고 따스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손을빼고 그녀의 허리와 바지틈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습니다.


이제는 거칠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브래지어를 풀러 본적이 없는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혀 놓고 허둥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오빠  진짜 여자 속옷 한번 못 풀러봤나봐 ㅎㅎㅎ 내가 할께"


이런 쪽팔립니다..그러나 남자는 항상 당당해야 합니다. 여자 경험이 많은것처럼...그래야 그녀의 상처도 조금은 치유가 될테니..


"아니..너 좀 다른속옷인거 같아. 지난번에는 잘풀어졌는데..이상하네"


"00오빠는 한방에 풀더구만..ㅎㅎ"


그녀가 그새끼 이야기를 또합니다. 짜증 나지만 아시다싶이 지금 상황에 짜증은 말도 안됩니다.


그녀가 상의와 하의를 알아서 다 벗었습니다.


야동에서만 보아왔던 신비한 숲과 가슴


저의 행동은 앞뒤가 없이 무작정 거칠어 지고 우선 만지고 느끼는것보다 보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그녀의 숲속을 정면으로 볼 자신은 없어서 나의 혀로 우선 달려 들었습니다.


새콤하면서  약간의 국화냄새  비슷한 향이 내코를 자극하고 나쁘지 않고 황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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