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콜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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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5 조회 375회 댓글 0건본문
제가 군대 전역을 하고 3달 동안 방황을 좀 했어요 ㅎ
군대가기전에 모아둔 돈과 할아버지
가 주신 500만원 부모님이 주신 돈 으로 군대에서 배운 유흥문화를 즐겻죠 ㅎㅎ
안마방 룸싸롱 풀싸롱 빡촌 여자 먹을 수 있는곳은 다 갓던거 같아요
어느날 풀싸롱에서 즐기고 나와 제가 항상 가는 모텔을 갓어요
모텔비는6만원이엿어요 약간 일본식스타일 엿어요
여자랑 같이 간건 아니고요 저는 모텔에서 혼자 자는걸 좋아햇어요 ㅎㅎ
먼가 저만의 세상이라고나 할까 ㅎ
모텔에 들어가서 씻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잇는데 그 각휴지 아시죠 ㅎㅎ
거기에 타이마사지 ,다방 그런거 있잔아요 ㅎㅎ
저는 전화를 햇죠
나: 얼마에요?
다방: 커피값은 만원이에요
커피값은 만원이에요 . 이말은 여자먹는 값 은 따로 라는 뜻이죠 ㅎㅎ
아마 신고당할까봐 조심스럽게 말하는가봐요 ㅎㅎ
저는 우선 제일 젋은 사람으로 불러달라고하고 다시 티비를봣죠
20~30분후
"띵동
나:누구세요
다방:커피요~
문을 열어주자 20후반에서30초??? 로보이는 여자가 있었어요.
키는 160쯤 ??? 크진안앗아요 몸매는 날씬형에 가슴이 약간 컷어요.
들어오자마자 의자에 앉아 가방에서 커피를 꺼내면 만원이요 이러더군요.
솔직히 다알고는있엇어요 돈은 얼마쯤이고 멀하는지 ㅎㅎㅎ
근데 제가 여자한테 당하는걸 좋아해서 모르는척을햇죠
나:근데 이거 그냥 커피만 마시는거에요 ??
다방:아 따로 돈주시면 다른것도 가능하세요
나:어떤거요?
다방:처음이신가봐요??
나:네 ㅎㅎ 궁금해서 전화해봣어요
다방:15만원 주시면 마사지도 해드리고 연애도 해드리는거에요.
솔직히 커피값만원에 15만원이면 안해는게 좋아요 ㅎㅎ 안마방도있고 풀싸롱같은경우는 싼곳은
15만원이면 술도먹으면서 그자리에서 연애까지 할수잇어요 ㅎ
저는 우선 모르는척 하며
나: 아 그럼 할게요 15만원 주면 되요 ??
다방:네 15만원이에요
15만원을 주니 콜걸이 같이 씻으실래요?? 이러더군요 ㅋ 솔직히 술이 취한상태가 아니라 좀 민망하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씻는다고했죠. 씻고 나오니 자기도 바로들어가더라고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한 양처름 이불을 덮고 누워있엇어요 ㅎㅎ
씻고 나오는 콜걸 몸을 봣는데 .. 와 ....... 문신이 ....ㅋㅋㅋㅋㅋ 왼쪽 가슴쪽에 하나있고 등쪽에 하나 허벅지에 하나있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그런식으로 문신한여자들 보면 진짜 상걸레같아요
다방: 엎드려 누우세요 마사지 해드릴게요
처음에는 목 어깨 등 씩으로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더라고요
솔직히 하나도 안시원햇어요 제가 해도 그거보단 잘할거같앗죠
근데 이상하게 콜걸 숨소리가 거칠어지는거에요
다방:등근육이 장난아니네요
나:그래요??? 전 관심이 없어서 .. 운동잘안하는데
솔직히 제가 근육이 많은 편이 아닌데 하는여자들마다 등이좋다고하더라고요 집에서 아령같은거 는 하루에 한번씩 하긴하는데 아마잔근육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아무튼 누워서 마사지를 받는데 갑자기 등쪽에 약간 물컹 하면서 부드러운느낌이 들면서 숨소리가 진짜 거칠게들리더라고요 살짝옆으로보니 가슴으로 등쪽을 사정없이 마사지하고있더군요.
저는 일부러 더흥분하라고 약간 당황한 모션으로
나: 아 ... 아 ... 먼가 기분좋네요
어느덧 가슴으로 마사지로 하는동시에 혀로 애무까지 해가면서 엉덩이 쪽까지 내려왓어요.
저는 마사지를 이렇게 길게하는사람은 처음봣어요
그런데 갑자기!!!
우선 점심시간을 이용해 잠깐 썻어요 ㅎㅎ
실화를 야간 소설식으로 써봣어요 ㅎ
2편은시간날때 바로 쓰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