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여친이랑 하다가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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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2 조회 330회 댓글 0건본문
안녕 씨발 딸쟁이들아 반가워
항상 눈팅만하다가 예전 생각나서 오랜만에 글써보네
2005년때였지 그땐 머 항상 섹스생각밖에없던 여드름난 청소년이였지 이효리 생각하면서 딸치던게 어제같았는데 말야
그땐 머 다들 학원 하나씩 다녔잖아? 나도 중학교수학 성적 바닥나서 학원다녔는데 학원 같은 반에서 만나다가
나좋다고 고백하길레 사겼지
그 시절하면 남자는=효리누나 여자는=동방신기잖아?
근데 이년은 좀 그게 심했어 나랑 항상 이야기하다가도 난 너보다 동방신기가 더좋아 카시오페아는 영원하리 이 딴글 싸이에
적고 내 얼굴대신 동방신기 사진으로 도배하는 년이였어
그래도 나좋다길레 참고 계속 사겼는데 100일 되던해에 드디어 이년이랑 섹스하게 된거야
교복 천천히 벗기고 침대 바닥에는 하얀색 브레지어와 팬티가 놓여져있었고 우리는 둘다 서로를 바라보면서 느꼇지
졸라 침대위에서 혀로 가슴빨고 손으로 애무하면서 둘다 격렬하게 섹스를하고 마침내 절정을 향해 다해가고 있는순간에
이년이 갑자기 응 오빠 너무 좋아 좀더 좀더 더 박아줘 이 딴 개소리를 하는거야
이 미친년이 왜이러지 생각하면서 일단 나도 꼬치로 박으니깐 기분좋아서 참고 계속하는데
아~아~ 유노오빠 오빠 너무 좋아 ... 아아 창민 오빠 혀로 내 가슴 빨아줘
유천오빠 사.사랑해 이러는데 진짜 하면서 있는 정 다 떨어지더라
그렇게 섹스한뒤로 바로 차버렸다 지금은 머할라나 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