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빅파이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2 조회 378회 댓글 0건본문
대학생때 나는 여친을 사귀고 싶었고
군대가기전에 꼭 만들고자 다짐을 했던 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사이가 아름다운거라 생각해서
흔한 여사친을 애인으로 만들기를 맘먹고 작전에 들어갔다
끝없는 구애를 두달가량 펼친결과
군대가기 두달전 성공했고
알콩달콩하다고 생각이 드는 보트릭스에 들어갔다
얼굴은 미간이 시속 60km 속도의 두돈반에 들이받힌 황우슬혜를 닮았고
가슴은 여자들이 늘 자부심을 갖는 조금 아쉬운 B컵
엉덩이는 전형적인 김치녀 응딩이 다리길이는 닥스훈트.......
더치개념 없는 전형적인 김치녀에 공무원인 부모님을 가진 나를 금수저라 생각했던 그녀
데이트 비용은 항상 내가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
그래도 빠른년생이라 고3이라고 자위하며 꾸역꾸역 사귀었다
늘 항상 연인들이 그렇듯이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차를 마시는 이짓을 한달째 반복...
알바로 벌어논 돈은 주식처럼 팍팍 떨어져가고
데이트때 몇날 며칠을 걷는데 뜨거운 여름의 시간을 소비했다
여친이 걷다가 먼저 지쳤는지
자기가 술 살테니 한잔 하러 가자 당당하게 외친 그녀
시원한 술집에 들어가서 서로 연거푸 술을 들이키고
꽐라가 돼가는 여친의 한마디
너 오늘 나한테 나쁜짓 해......... 하며
테이블을 머리로 박았다
술값은 여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서 계산을 했고
다급한 나는 여친을 등에 업으며 모텔로 직행
모텔방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서로 물고 빨고 혀가 왔다 갔다
드디어 20년 모쏠 인생에 아다를 때는구나 하며 맘속으로 유레카!!
맘이 급했는지 순서는 위에서 밑인데 밑에서 위로시작
팬티를 내리니 숲속엔 해물탕 안에 들어가는 귀여운 바지락 한마리
그렇게 상위를 벗기고 브라를 뒤집는 순간
나의 단소는 작동을 정지했고 서로 말없는 묘한 정적
이년을 잦창앞에서 평등하게 만들 날을 기대했었는데
눈앞에 빅파이 두개가 있어서 놀랐다
그것도 건포도가 없는 빅파이 .......
씨이이이발 이럴수는 없어 왜 건포도가 없지??
유륜이 왜 빅파이만 하지?? 계속 맘속으로 되뇠다
내가 놀란걸 눈치 챘는지 여친은
야동이랑 많이 다르지?? 보통 여자들 대부분이 이렇게 생겼어 하고
얼버무렸고
어떻게 다시 나의 단소를 작동시켜 거사를 치뤘다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렸고
친구는 웃으며 ㅈ까를 연신 외쳤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난 입대를 했고
늦가을쯤 첫 휴가를 나왔다 늘 그렇듯이 여친을 만났고 술한잔 하고
100일 넘게 묵혀놨던 나의 단소연주를 여친에게 들려주려고 신나게
빅파이 겉을 핥고 있는데 입안에서 이상한 피부 껍데기가 나왔다
아토피를 앓고 있던 그녀......
가을이라 피부가 갈라지고 터서 그런게 나왔나보다 생각하던 찰나
쪽팔리다며 그걸 빌미로 헤어졌다
요즘같이 건조한 봄날씨에 빅파이를 먹으며 갈라진 입술을 뜯고있으니
그녀가 생각난다
도대체 건포도는 누가 먹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