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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위층에 자매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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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0 조회 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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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위층에는 원룸뇬 2명이 산다. 꽤 발랄하고 이쁘게 생겼다.

 관심이 생겨 신상파악을 위해 우편함을 조사해본 결과 돌림자 이름이라 자매로 판단. 
여기 원룸이 방음이 안되서 발 걷는 소리부터 물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데 
약 한달간 생활패턴을 파악해보니 100% 둘다 아침 8시40분정도가 되면 같이 나갔다가 밤9시 이후가 되서야 들어옴. 
확실히 낮에는 방이 비어있다는 얘기.
입구에 버린 쓰레기봉투를 뒤진결과 프린트물을 발견, 같은 학교를 다니고 언니는 3학년 동생은 1학년으로 최종확인. 
내게 있어서 행운이란 이뇬들이 문을 안잠그고 다닌다는 것. 
방음이 안되서 문을 잠그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90%정도는 문을 잠그지 않고 다님.
그날도 아침에 문을 잠그지 않고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그뇬들이 나간후 안전하게 1시간정도 기다린뒤, 2층으로 살며시 올라감.
혹시나모를 발각에 대비하여 1,2층 계단의 계단등 전구는 미리 빼놓고 소리 안나게 조용히 문 손잡이를 천천히 돌리니 열ㅋ림ㅋ 
심장은 미친듯이 쿵쾅거리고 나조차도 주체할 수 없을만큼 숨이 튀어나오기 시작함.
조심스럽게 들어간뒤 입구에 서서 주위의 소리에 집중하면서 내부를 관찰하기 시작함. 
퇴로확보는 필수. 인기척이 들릴시 신속히 도망가기 위해 문사이에 조그만 물건을 끼워놓고 살짝 열어둠.
방에서는 화장품 냄새와 바디샴푸 냄새가 진하게 풍겼고, 방바닥에는 잠옷으로 보이는 바지들과 여러 옷들이 널부러져 있었음. 
불과 1시간전까지 사람이 있었기에 고데기는 따뜻했고 욕실 거울에는 아직도 습기가 다 빠지지않은 상태. 
생생하게 남아있는 그뇬들의 흔적들을 보면서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이 끓어오르기 시작.
나는 입구의 신발을 비롯, 방안의 물건들의 배치와 형태를 유심히 기억하였고,  
또한 절대로 건드리지 않으면서 빈 공간만을 밟으며 이동함. 배열을 흐트러지게 할 경우 발각될 수가 있기 때문. 
너저분한 방의 상태로 보아 그 뇬들이 돌아와서 방안의 물건의 위치가 바꼈다고 눈치챌 가능성은 낮지만 
내 철칙은 내가 목표로 하는 것 외에는 절대로 건드리거나 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마침 베란다에 빨래통을 발견, 
먹이를 노리는 맹수처럼 천천히 다가가 최대한 빨래물의 형태를 어지럽히지 않게끔 노력하면서 들춰보니 
역시나... 그뇬들의 벗어놓은 팬티와 브라자들을 발견.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고 주체할 수 없는 흥분감에 덜덜 떨리는 손으로 보라색 팬티 1장을 입수함.
이제 신속히 퇴각할 차례.
돌아나올때도 역시 지금까지 내가 행동했던 그대로 거꾸로 움직여 나왔고 
최종적으로 사물의 배치를 재확인하고 떨어진 머리카락이 있는지 
빈틈없이 확인한뒤 방을 빠져나옴.

'불룩해진 내 주머니속에는 그 뇬의 팬티가 있다'
나는 이 성취감에 취해 마치 당당하게 전쟁에서 승리하여 전리품을 한가득 챙겨오는 개선 장군처럼 대담하게 
거기로 나가서 한바퀴 돌고 내방으로 옴.
드디어 전리품을 확인할 시간.
레이스와 망사재질이 적절이 혼용된 팬티는 보고만 있어도 미친듯이 흥분되었지만 천천히 이 시간을 즐기기 위해 참음.
ㅂㅈ와 맞닿는 가장 은밀한 부분엔 하얀 ㅂㅈ물이 말라 묻어있었고 나는 입으로 습기를 불어넣어 ㅂㅈ냄새가 더 활성화되도록함.
아....바로 이 냄새. 짭쪼름하면서 시큼한 냄새가 한껏 풍기기 시작했고 
이미 자제력을 잃은 나는 미친듯이 핥고 얼굴에 비비기 시작함. 
그 자리에서 폭풍과도 같은 자위를 세차례나 치른뒤 나는 완벽을 위해 다시금 그 방으로 들어가 있던 
그 자리에 팬티를 넣어두고 퇴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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