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그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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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0 조회 536회 댓글 0건본문
2주전 주말이였어. 친구들과 단골인 토XX 노래방엘 갔지. 아가씨 3명을 불러서 신나게 놀았어.
40대 1명 30대 2명.. 1시간은 그냥 부비부비 놀다가 1시간 더 연장해서 달렸어.
내 파트너는 딱봐도 40대 아줌마.. 친구한놈은 부끄럽다며 옆방으로 옮겼고.. 나머지 한놈과 방에서 그냥 하기로 쇼부.
방에 있는 4명은 이미 올탈의상태. 맥주로 내 똘똘이를 씻겨주고 사까시 시작했어.
아줌마 뭐 그럭저럭 잘 빠는것같어. 앉은자세에서 가슴좀 빨아주는데 꼭지는 딴딴하게 섯는데 가슴은 물컹물컹...
물젖이여 물젖!! 손으로 ㅂㅈ 좀 만져주니 금방 물이 나오길래 앉은자세에서 올려태워서 삽입.
방아찍다가 깊게넣고 돌리고 .. 엄청 노력은 하는데 나는 별로 감흥이 없어서 정자세로 위치변경했어.
내가 올라가서 넣으려고하는데 아.. 씨... 그 짧은순간에 똘똘이가 시무룩해져버린거야. 그래서 키스하고 다시 애무를했어.
보빨해주는데 뭐 냄새는 안나더라구. 혓바닥으로 클리를 살살살 돌려감시롱 쫍쫍 빨아주고 손가락 넣어서 G스팟을 공략했어.
뭐.. 이건 환상의 콤보지 . 아줌마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 옆을 살짝봤는데 신나게 하고있더라구 ㅋㅋ
다시 똘똘이가 기력을 회복해서 당당해졌길래 바로 찔러넣었지.
뭐 하긴하는데 솔직히 난 별로 재미없더라구. 그래도 뭐 어쭈케해 열심히 해야지.
꼽은상태에서 손가락으로 클리를 신나게 비벼줬어. 아줌마 막 죽을라그래. 느낌이 살살 오길래 뒷치기로 바꿔서 좀 해주고..
옆에 보니까 걔네들은 끝났는지 뒷정리하고있더라구... 시간을 보니깐 10분정도밖에 안지났더구만.
다시 여상위로 체위를 바꿨는데. 이아줌마 완전 신났어. 친구녀석 빨리 끝내라고 연병하는데 아줌마는 시끄럽게 방해하지말래 ㅋ
30분정도 지났을까? 땀도 많이나고 서서히 끝내야겠다 싶어서 정상위로 바꾸고 발가락 힘줘서 열심히 달렸더니
신호가 오길래 "나할것같아~~ .." "어~ 자기 나도.. 지금! 지금해줘! 빨리!! "
그렇게 안에다가 싸고있는데 갑자기 몸을 들어 일어서더니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는거여..
싸고나서 입으로 빨아주니깐 정말 좋드만.
할때는 몰랐는데 옆에것들이 뭔 야동보듯이 둘이 턱괴고 빤히 보고있었던 거야.
내가 끝내니깐 박수 치면서 " 오빠~ 수고하셨습니다~잘봤어요~" ㅡㅡ; ㅅㅂ
다시 맥주로 똘똘이 씻겨주고 빤쓰만입고 담배하나 피면서 노가리를 푸는데... 주제는 바로 나였어 ;;
아줌마가 막 자랑을 하는데.. "우리 자기는 키스도 잘하고 애무해주는데 완전 가버렸고 거시기도 크고 허리도 잘쓰고 ..
조잘조잘... 나 4번갔다왔잖아.. 조잘조잘... "
옆에서 내가 뻔히 있는데 내친구네한테 대놓고 후기를 얘기하니깐 .. 솔직히 부끄러우면서도 으쓱해지더라.
눈치없게 친구파트너는 그렇게 좋았냐고 다음엔 바까서 해보자고 맞장구쳐주는데 ..괜히 내친구는 약한남자가 되버린거지..
"야 내가 뭔 딜도여? 나는 줄생각도 없는디.. 왜 니들끼리 그러는거여!! " "오빠! 좋은건 나눠먹어야지~~ ㅎㅎㅎㅎ "
ㅡㅡ; 아놔 웃긴년들..
마무리할 시간이 되니깐 옆방으로 옮겼던 커플도 들어와서 다시 노가리를 푸는데 .. 또 돌아가면서 빠구리뒷 얘기 ;;
내참 여자들이 대놓고 떡친거 어땠는지 얘기하니까 그것도 웃기더만..
그러면서 누구께 젤 큰가 보자고 일으켜 세워놓고 사까시해주더라.. 여튼 살다가 이렇게 웃기는년들 첨봤네.
오랫만에 재밌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