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돌림빵한 썰 2 > 썰게시판

자취방에 입성하니 생각보다 방이 넒더라고

투룸이엇지
우린 가위바위보로  술사오기를 햇지
시벌 내가 걸려서 나랑 내짝 도우미3이 10분거리 슈퍼에서 술을 사왓지 ㅋㅋㅋ
근데 갑지기 여자애중에  분홍색옷입엇던 년이  남자친구한테 가봐야한다는거야 ㅋㅋㅋㅋㅋ
이런시발 ........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3:2잔아  
나 : 안가면 안되는거야???  그냥 놀자ㅋㅋ 너 가면 분위기 이상해져
도우미1 : 안되 ㅠㅠㅠ   안가면 남친 이 집으로 올수도 잇어  ㅋㅋ 놀고있어   금방올게
할수없이  한명을 보내고  우린 술을 마셧지 ㅋㅋㅋ    
다행이 내짝은 아니여서   내 ㅂㅈ는 있다는생각에  머 난 기분 좋앗어 ㅋㅋㅋㅋ
우린 또 게임을 시작햇지 ㅋㅋㅋㅋㅋ  우선 스킨십을 자연스럽게 할수잇는 산넘어산을 햇어
산넘어산!! 산넘어산!!!
나는 우선 좀 쌔게 나가야할거같아서  내 왼쪽  지훈이 짝인  도우미2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햇어 ㅋㅋㅋ
잠안자고 술만 먹엇는데  고치가 빨딱 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우미 2 이년이 그다음차례에 창우 꼬치를 만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난 속으로 됫어시팍!!!! 조금만 더먹이면 우린 떡파티를 할수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우린 게임을 안해도 껴안고 키스하고  만지고 난리가 낫지 ㅋㅋㅋㅋㅋ
한참 분위기가 뜨거워질쯤
지훈 : 야  난 그만 마시고 잘래 ㅋㅋ 너내들끼리마셔 야 우린 자로가자 ㅎ
이새기가 먼저 선수를쳐?????ㅋㅋㅋㅋㅋ 도우미2를 따먹을라고 데리고가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시팍  이방은 창우가 잇잔아 ㅋㅋㅋㅋㅋㅋ  할수없이 우린 셋이 다시 게임을 하면서 술을먹엇지 ㅋㅋㅋ
나 : 야 다시 산넘어 산이나 하자 ㅋㅋㅋㅋㅋ
우린 가면갈수록 수위가 높아졋고  내차례가 왓을때 나는 도우미3에게 키스를하며 바지에 손을집어넣어 ㅂㅈ를 만졋지
원래 라면 조금 하고  다음으로 가야하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술도취하고  흥분되서 게임이랑 창우는 생각도 안나고 내가 도우미3눕히고 키스를 젼나게햇어 ㅋㅋㅋㅋ
이년도 흥분햇나 가만히 있더라고 나는 바로 바지를 벗기고  ㅅㅇ을 햇지 ㅋㅋㅋㅋㅋ 
갑자기 창우 이 개싸이코가  달라붙는거야 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우리 셋다 취해서  붙던 말던 신경을 안썻어 ㅋㅋㅋㅋ
창우 : 야  니가 누워서해봐 ㅅㅇㅂ 역시 ㅅㅅ는  돌림빵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ㅅㅇ상태에서   도우미3을 안고 바닥에누웟어   
그러더니 이 미친넘이 진짜로 후장에 집어넣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도우미3 : 아~~ 아~~ 아퍼  
이미 상황은 저질러졋고  에라이 모르겟다!!  나는 밑에서 키스를 하면서 ㅅㅅ를햇지
그런데 잠시후  문여는소리가 들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지훈이엿지   

우린 취한상태에서  젼나 웃겨서  웃으면서 ㅅㅅ를햇어
나 : 야 너는 왜왓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창우 : 아 ㅅㅇㅂ 몰라  애가 죤나 팅겨
창우가 처음에는 놀라더니 젼나 쳐웃으면서 지도 달려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새기는 넣을 구멍이없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가슴만 만지더니 지도 하고싶엇나바 ㅋㅋㅋㅋㅋ
창우 : 야이시팍  그만좀하고 나좀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ㅋㅋㅋㅋㅋㅋㅋ 따까리는 저기 짜져잇어   
지훈 : ㅋㅋ ㅄ아 가슴으로 만족해
우린 이미 너무취해서 이성을 잃엇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도   죤나 흥분햇나  신음소리죤나내면서  물을 질질흘리더라고
3:1로  신나게 하고있는데   갑자기또 문여는소리가 들리는거야
분홍색옷입은 도우미1이  돌아왓더라고
도우미1 : 야 시발 너내  우리집에서 지금 머하냐!!!!!!!!
갑자기 정신이 들더라고
근데 도우미3 이년이 죤나 개 걸레련이  존나 즐기다가 친구들어오니깐 가슴을 가리더니  
우리를 발로 밀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우미1 : 너내 머하냐고!! 야  니가 원해서 한거야???
도우미3 : 아니  처음에는 그냥 게임햇는데  애들이 막들이댓어
시팍년 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그개련때문에 우린 강간을 한게 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훈 : 먼 소리야 시팔 너도 즐겻잔아 개졎같은소리하고잇어
나 : 맞어 너네집에서 한건 미안한데  우리가 억지로 한건 아니야  재도 원해서 한거지
도우미1 : 됫고 도우미3  너도  잘한거 없어 너네 당장 나가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지훈 : 아니 시발 젼나 어이없네 야 신고해바  우리가 멀 잘못햇는데
나는 솔직히 그래도 신고하면 우리가  좀더 불리할거 같더라고 ㅋㅋㅋㅋ 
우선 개같은 성격인 지훈이를 대리고 나가야겟다고생각햇지
나 : 야 그만해 ㅅㅇㅂ그냥가자  야 아무튼 너내집에서 이런건 미안하다 근데  재가 원해서 한거엿어 
지훈 : 아니 ㅅㅇㅂ 내말이 맞잔아 우리가 멀 잡못햇냐고  
나는 애들을 억지로 끌고 밖으로나왓어 ㅋㅋㅋㅋㅋ
나 : 야 ㅅㅇㅂ 걍 똥밞앗다  생각해 ㅋㅋㅋ 그래도 즐길대로 즐겻잔아 ㅋㅋㅋㅋ
창우 : 근데 존나 어이없긴하다 저여자애도  원해서 한거아니엿어??? 난 하는도중에 들어와서 잘모르겟어
나 : 맞어 ㅋㅋㅋ  미친년이 아까 친구들어오니깐 발로 차는거 봣지?ㅋㅋㅋㅋㅋ
지훈 : 에리이 시팔련들 퉤!!!!
근데 지훈이 이 미친 싸이코가 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개내들중 한명 핸드폰을 가지고나온거야 ㅋㅋㅋㅋㅋㅋ
나 : 야 ㅂㅇㅅ아 너 이건 왜들고나와 ㅋㅋㅋㅋㅋㅋㅋ
지훈 : 시팔련들 죶같잔아 ㅋㅋㅋㅋㅋㅋㅋ 중국사이트에 팔면 돈좀 되것지 시박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지만 진짜 개또라이인거같아 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웃고 떠들며 다시 모텔로 가서 밥을 시켜먹고 잠을 잤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