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돌림빵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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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9 조회 1,102회 댓글 0건본문
군대 갓다와서 나는 친구2명과 매일 술을마시며 모텔생활을 햇지
우선 친구 이름은 가명으로 할게 지훈이 창우
솔직히 나는 키 183 얼굴도 못생긴편은 아니야
근데 애내둘이 키도 크고 워낙 잘생겨서 내가 오징어가 됫지 ㅋㅋㅋㅋㅋ
어느날 지훈이랑 창우가 노래방도우미랑 한번도 못놀아봤다고 궁금하다는거야
친구 좋다는게 머냐 내가 친한 삼촌 노래방으로 애들을 끌고 갓지
나 : 삼촌 저왓어요 ㅎㅎ 애내들 제 친구랑 동생이에요
왜 거짓말을했나구 ??ㅋㅋㅋ 내가 군대전역하고 모아둔돈과 받은돈으로 진짜 2달동안 유흥으로만 2천만원정도 를 썻어
얼마나 많이 간지 알겟지?? ㅋㅋㅋ 갈때마다 이상하게 거짓말을 햇지
우선 나이는 26살 공인중계사일은 한다구 말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창우가 엄청 어리게생겻엇거든 절대 26살처럼 보이진 않앗어 그래서 동생이라구 햇지 ㅋ
삼촌 : 어 왓어?? 오랜만이네? ㅎㅎㅎ 이쪽방에 들어가 있어 금방갈게 ㅎ
나 : 네 ㅎ 삼촌 음료수좀 먼저 가따주세요
방에 들어가니 애들이 막 긴장하더라고
지훈 : 오 시발 처음와서 그런지 떨린다 ㅋㅋㅋ 그냥 이렇게 앉아있으면 되는겨 ??
나 : ㅋㅋ 병신 쫄지마 어차피 우리가 돈주고 부려먹는 애들이야 까라면 까는거지 ㅋㅋㅋㅋ
창우 : ㅋㅋㅋㅋㅋ 난 그냥 가만히 있을게 한번 보여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삼촌이 들어왓어
삼촌 : 왜이렇게 오랜만이야 ㅋㅋ 그냥 술만 마실라구??
나 : 아뇨 ㅋㅋ 애들이 도우미랑 한번도 안놀아봣다고 해서 데리고왓어요 ㅋ 20대로 갠찬은 애들좀 불러주세요 삼촌 ㅋㅋㅋ술은 그냥 양주 아무거나 가따주세욬ㅋㅋ
아마 그때 술은 기억은 잘안나는데 윈저엿을꺼야
삼촌 : 아 처음이야? ㅋㅋ 알앗어 기다려봐 어린애들 있을거야 ㅎㅎ
삼촌이 나가고 우린 노래를 부르면서 기다리고 있엇지
똑똑똑!!
"안녕하세요!
노래를 부르는데 엄청 어리게 생긴 애들이 들어오더라고 ㅋㅋㅋ
우선 노래를 껏어
나 : 안녕 ㅎㅎㅎ 아무 자리나 앉아 ㅋㅋ
도우미1 : 자리 정해주세요 ㅎㅎ 그게 편해요
나 : 애들아 맘에 드는애들잇어???
창우가 수줍게 말하더라고 ㅋㅋㅋ
창우 : 난 저 분홍색입은 여자
나도 속으로 그여자를 찜하고 있엇지만 처음왓다니깐 넘겨줫지 ㅋㅋㅋ
내 짝은 도우미3이야
나 : 우선 앉아 술먹으면서 얘기나 하자 ㅋㅋ
근데 몇살들이야???
도우미3 : 저희 20살이요 ㅎ
나 : 진짜 ??? 완전 어리네??? ㅋㅋ
땡잡앗지 삼촌이 신경좀 써줫더라고 ㅋㅋㅋ
근데 시발 애들이 존나 어색해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말도 없고 술만 먹어 ㅋㅋㅋ
머 나는 상관이없엇어 어차피 군대 전역하고 맨날 여자꼬셔서 따먹고 사먹기도 하고
그래서 이미 ㅈㅈ가 많이 달앗거든 ㅋㅋㅋ
우린 그냥 야한게임을 하면서 친해졋지 ㅋㅋㅋ
그러다가 한시간이 지낫더라고
도우미 : 오빠들 시간 다됫는데 더 노실거에여? ㅎ
도우미들은 시간제라 1시간마다 시간이 추가가되 ㅎㅎ
싼곳은 인당 2만5천원 거진 3만원이야 ㅎㅎ 다른지역도 다비슷할거야
나 : 어떻할래 더 놀고싶어 ???
친구들 : 니가 하고싶은대로해 너하는대로 따를게 ㅋ
애들이 왜이러는줄알아?? ㅋㅋㅋ 돈을 내가 내기로 햇거든 ㅋ
친구들 표정을 보니 존나 더 놀고싶다는 표정이길래 나가서 삼촌한테 시간 추가한다고 말하고오라고햇지 ㅋㅋㅋㅋ
나는 여자한테 쓰는돈은 아까워도 친구한테 쓰는 돈은 별로 안아깝거든 ㅎㅎ
그렇게 1시간 추가하고 우린 게임을 하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ㅅㄲㅅ도 받고 ㅅㅅ말고는 다햇어 ㅎㅎ
한 10분정도 남앗을때 나는 더이상 놀면 술도 추가해야되고 해서 애들을 꼬시기로햇지 ㅋㅋㅋ
나 : 애들아 너내 일 몇시에끝나
도우미 : 저희 아침에 끝나요 ㅠ
나 : 한 6시쯤이면 끝나지??? 너내 일끝나고 술한잔 하자 ㅋㅋㅋ 오빠가 사줄게
걸레련들이 처음에는 서로눈치만보더라고 ㅋㅋㅋ
나 : 놀자~~ 재밋게해줄게 !! ㅋㅋ 우리 완전 웃겨 애들이 처음이라 좀 어색해서 그랫던거야
너네 어디살아 집갈때 택시비도 줄게 ㅋㅋㅋ
결국 꼬시는데 성공하고 번호를 땃지 ㅋㅋㅋ
그렇게 도우미들은 가고 우린 박에 나와서 아침까지 하는 막걸리집을 갓어 ㅋ
그때 시간이 5시정도 됫던거 같아
나는 도우미애들이 오기전에 미리 애들을 교육시켯지 ㅋㅋㅋㅋㅋ
나 : 야 시발 너내 또 아무 말안하고 가만히 있어라??ㅋㅋㅋ
창우 : 알앗어 시발 존나 재밋게해줄게 ㅋㅋㅋ
지훈 : 입다물지말고 무슨말이라도하자 입다무는새기는 싸대기여 ㅋㅋㅋㅋ
애새기들이 어떻게든 따먹을라고 술 존나 쳐먹으면서 자기 자신을 놓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6시쯤 넘엇나 여자애들이 왓어 ㅋㅋㅋㅋ
우린 존나 시끄럽게 떠들면서 술을 마셧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짝은 별로 맘에안들엇는데 우린 서로 으쌰으쌰 하기위해 존나 아부떨고 술 존나 쳐먹엿어 ㅋㅋㅋㅋㅋㅋ
술이 취하니깐 이년들이 앵기더라고 ㅋㅋㅋ
막걸리집이 닫을때쯤에 난 또 딜을 햇지
나 : 야 우리 모텔가서 한잔더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우미2 : 먼짓을 하실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지훈 : 먼 멋짓을해 ㅋㅋㅋㅋㅋ 여기 문닫을 시간도 됬고 그냥 편하게 술마시자는거지
도우미1 : 에이~~ 우리가 오빠들을 어떻게 믿어요 ㅋㅋㅋㅋㅋ
개년들 딱 분위기가 집갈분위기엿어 ㅋㅋㅋㅋㅋ
나는 어떻게든 따먹을라고 내 짝과 조용히 대화햇지 ㅋㅋㅋㅋ
나 : 야 그냥 가서놀자 ㅋㅋㅋ 머 술먹다가 서로 맘에들면 사귈수도있는거지 ㅋㅋ
도우미3 : 난마셔도 상관은 없는데 애들이 안가면 나도 어쩔수없어 ㅠㅋ
나 : 우리 담배한대 피고올테니깐 니가 좀 꼬셔봐~ ㅎ
말을 하고 잠시 담배를 피로 나왓어
나 : 야시발 너네도 좀 애교좀 부리면서 꼬셔봐
지훈 : 시발 조금만 더꼬시면 넘어올거같은데 ㅋㅋㅋ
나 : 그래 우리도 오랜만에 몸보신좀 해야지 우리가 언제 또20살 먹어보겟냐 ㅋㅋㅋ
우린 서로 으쌰으쌰하기로 약속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왓지
애새기들이 아까랑은 다르게 한명씩붙잡고 존나 애교떨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나 : 어떻할래?? 조금만 놀자 먼가 아쉽다
도우미1 : 오빠 그럼 저희 자취방에서 먹어요 ㅎ 모텔은 좀 그래요 ㅎㅎ
나 : 자취방 ?? 좋지 ㅋㅋ 너내랑 함께라면 어디든 가지 ㅋㅋㅋ
알고보니 3명이 같이살더라고 ㅋㅋㅋ
우린 술값을 계산하고 택시 2대로 여자애들 자취방으로 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