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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30살 남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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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19 조회 1,0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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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제가 한참 랜덤채팅이란걸 했었어요.

그래서 막 이러저러 남자들이랑 가슴 사진 ㅈㅈ사진 ㅂㅈ사진 주고받으면서 껄떡대다가말도 재밌게하고 착한것같은 남자를 알게됐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이어졌고, 만나자해서 만나게됐어요.사귀진 않았어요 나이차이도 있고, 랜선으로알게된거기도 하고 저도 그냥 성적호기심에 만나보고싶었어요.근데 이사람이 좀 변태였는지 ㅋㅋㅋㅋ학교에서 만나자는거예요.야자중인 학생들이 많았거든요.겨울이라 금방 어두워져서 7시만되도 되게어두워서 다행이었죠. 그날은 학원째고 6시에서 7시 사이쯤에 만났어요. 사복입고ㅋㅋㅋ그리고이제..솔직히 서로목적이 분명하니깐저도 나이많은 남자랑 이것저것해보고싶기도 했고.그래서 어떻게 어디서 하지ㅜㅜ이러다가교실을 찾아봤어요 ㅋㅋㅋㅋㅋㅋ근데뭐 열린곳이잇을리도없고.그러다가 저희학교가 크진않는데, 이것저것 안에가 복잡하거든요. 돌이랑나무들도많고.그래서 그 숲?사이에 벤치들이잇는데 거기서 해보자는 거예요.. 전 바로 ㅇㅋ했어여 워낙 밝혔을때라..일단 키스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제 당연히(?) 가슴을 만지는 거예요. 불편하다면서 안에 브라를 벗고 다시 겉옷을 입은채로 다시 시작했어요 ㅋㅋ그렇게 가슴을 빨다가 벤치에 절 앉히고 무릎까지만 팬티랑 바지를 내리고 제 ㅂㅈ를 핥아주는 거예요.저 ㅋㄹㅌㄹㅅ핥아주는거 진짜 좋아하거든요ㅋㅋㅋ막 그래서 아....더....세게...좋아...이러면서 계속 애무 받았어요ㅋㅋㅋ 그리고 이제 본인 바지랑 팬티를 좀 내리고 저는 옆기둥짚고 벤치에 무릎꿇고 그남자도 벤치에 무릎꿇은 자세가 됐어요. 그상태로 삽입을 시작했어요.큰소리는 못내겟고..기분은 너무 짜릿하고.. 그래서 제가 지금도 야외플을 좋아하나봐요ㅋㅋㅋ암튼 그렇게 좀 박다가 다른 자세로 갈아탔어요그남자가 벤치에 앉고 저는 그 위에 마주보고 올라타서 또 다시삽입햇어요 물론 콘돔끼구 ㅇㅇ말타듯이 위아래로 앞뒤로 허릿짓하다가 두번째 싸고,ㅋㅋㅋ 벤치가 그렇게 넓지는 않앗지만 벤치에 누워서 그냥기본적인 자세?로 하려다가 너무힘들어서 몇번박으려다가 그냥 선 채로 뒷치기 하고 그날 ㅅㅅ는 끝났어요.어차피 하루만 그럴사이였으니 질척거리는것도없고 성욕구도 해결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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