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갓 고등학교를 벗어난 대학 신입생이었고 앳된 티가 나는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지만 사이가 안좋던 시기였는지 쉽게 모텔로 따라왔다. 모텔에서 옷을 벗겨보니 가슴은 빈약했지만 엉덩이가 통통하게 살이 올라 볼만했다. 앉아서 끌어안은 자세로 키스를 하면서 유두도 빨아주고 애무를 시작하자 금방 ㅂㅈ에 물이 흥건해지면서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대로 단단해진 내 ㅈㅈ를 ㅂㅈ에 꽂아넣었다. 어린 ㅂㅈ의 탱탱한 조임을 기대했지만 꽤나 헐렁한 기분이라서 의외였다. 예상치 못했던 느낌에 당황했지만 허공에 삽질하듯 허리를 움직이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똥구멍을 살살 애무했다. 그런데 그년 똥구멍이 다른 여자들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벌어져있는 것이 손끝에 느껴졌다. 나는 바로 눈치채고 그년 귀에 속삭였다."너 똥구멍으로하는거 좋아하지?"그년은 학학 거리는 신음만 내뱉으며 수줍게 눈을 내려깔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속으로 빙고를 외치며 그년을 뒷치기 자세로 돌린 뒤 그대로 생ㅈㅈ를 똥구멍에 박아넣었다. 이미 ㅂㅈ물이 똥구멍을 타고흘러 촉촉해져있던 상태라 쑥 들어갔다. ㅂㅈ는 헐렁했지만 똥구멍이 명기였다. 마치 수십개의 고무줄이 죄어오는것 처럼 내 딱딱한 ㅈㅈ를 조여오는 괄약근때문에 나는 얼마 버티지 못한 채 순식간에 싸버렸다. ㅈㅈ를 빼니 똥구멍에서 하얀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그녀는 부끄러워서인지 흥분한탓인지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가쁜숨을 몰아쉬며 나와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였다. 팔베게를 하며 다정하게 왜그러냐고 묻자 처음 만나 첫 섹스한 남자에게 자신의 애널 성향을 들켜버린 것이 부끄럽다고 했다. 지금 남자친구는 뒷구멍을 손가락으로 건드린적도 없어서 자신의 취향을 말할수 없었다고 하며 오랫만에 똥구멍에 박아줘서 고맙다는 그녀가 너무 귀여워서 뽀뽀를 쪽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