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삘나는 술집 아줌마 공씹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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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5 조회 744회 댓글 0건본문
25살때 있었던 썰 풀어풀게
난 항상 일이끝나고 친구들과 대패삼겹살에 소주를 먹엇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애들하고 술을 먹고 헤어졋어.
우리집은 고기집하고 가까워서 한번씩 운동을 하면서 걸어갓거든?
오늘도 담배를 피면서 걸어가고있는데 너내들 그런곳 알지 ??? 막 술집인데 안은 안보이게 해놓고
립스틱 여우 유혹 술거리 근처에 그런곳들 잇잔아 ㅋㅋ
어떤골목에 행운이라는 술집이 잇는거야 순간 궁금햇지
여기는 머하는곳인데 이딴곳에 양주를 팔지 ???
난 궁금해서 들어가봣어
아줌마: 어서오세요~~
들어가보니 옷을 존나 야하게입은 30대후반정도???아줌마가 혼자잇고 인사를 하더라고 ㅋㅋㅋ
안은 주황빛에 어두웠고 테이블 4개정도 있고 무슨큰 방이있엇어
나: 네 안녕하세요 ㅎㅎ 궁금해서 한번들어와봣어요 ㅋㅋㅋ
아줌마: 아그래 ??? 우선 들어와 앉아 술한잔 하고가 ㅎㅎㅎ
술을 먹엇더니 그아줌마 가슴밖에 안보이는거야 나는 우선 큰방에 앉앗어 ㅋㅋㅋ
아줌마: 술줄까 ?? ㅎㅎㅎㅎ
나: 얼만데요 ?? ㅎ여기 양주먹어야 하지않아요 ??
아줌마: 아냐아냐 맥주도 팔아 ㅎㅎ 여기는 맛없는 양주밖에안팔아서 맥주먹는게 나아 ㅎㅎ 맥주줄까 ??
나: 얼만데여?
아줌마: 맥주는 5병에 5만원
나: 네?? 왜이렇게 비싸요
아줌마: 에이~ 머가 비싸 다이렇게해! ㅎ 맥주만 먹겟어 ??? 다른것도 해주지~~ ㅋㅋ
나:아 그래요 ?ㅋㅋ 머해주는데여? ㅋㅋ
아줌마: 에이 얼굴도 잘생겨가지고 ㅋㅋㅋㅋ 뭘그렇게 물어봐~~ 알아서 잘해줄게
존나 궁금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느낌이 김부선 같아가지고 가슴은 다보이고 개꼴렷어 ㅋㅋㅋㅋ
나: 아 그럼 한번 줘보세요 ㅋ
근데 아줌마가 갑자기 가게문을 잠구더니 마른안주랑 맥주를 가져오더라고
난 원래 이런곳은 손님들어오면 문잠구는구나 생각하고 그냥 넘어갓지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와 근데 젊어서그런지 피부진짜 좋다~~ ㅎㅎ 몇살이야 ???
나:저 25살이요 ㅎㅎ
아줌마:와 어리네 ??ㅎㅎ 한잔하자 ㅎㅎㅎ
아줌마가 존나 피부좋다면서 얼굴을 존나 만지는데
시팔 담배 냄새 존나나더라고 ㅋㅋㅋㅋㅋ 피부썩는줄 알앗어
아줌마: 애인은 있어 ??
나:아뇨 ㅋㅋㅋㅋ 일하는라 만날 시간도 없어요 ㅋㅋㅋ
아줌마: 왜~~ 일끝나고 만나면되지 내가 조금만 어렷어도 어떻게 꼬셔보는데 ㅋㅋㅋ
나: 지금도 젊어보이는데요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정말??? ㅎㅎ
이아줌마 술마시다가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문지르는데 순간 발기가 되더라고
나: 아 계속 그러면 저 흥분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흥분되?? ㅋㅋㅋㅋ 커졋네 ??? ㅎㅎㅎ 좀있다가 내가 좋은거 해줄게 ㅎㅎ 자 짠~~
진짜 존나 기대하게 만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맥주 2병마셧나 ??? 갑자기 자기 몸매 자랑을 시작하더라
아줌마: 근데 나 가슴 진짜 이쁜거 같아 ㅎㅎ 그치
나: 네 이쁘네여 ㅋㅋㅋ
아줌마: 한번 만져볼래 ??ㅋㅋ 나이가 들어서 좀 쳐지긴햇는데 아직까진 봐줄만해 ㅋㅋ
나: 만져봐도 되여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응 만져봐 ㅋㅋㅋ
옷을 내리더니 내손을 잡고 가슴을 만지게 하더라고
난 한두번정도 주물럭거렷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치곤 가슴이 부드럽고 진짜 유듀 빨아보고싶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와 엄청 부드럽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좀 창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 머가창피해~ ㅋㅋㅋㅋㅋㅋ 나 한잔 따라줘 ㅎㅎ
근데 이 미틴 아줌마가 옷을 안올리고 가슴을 내놓은 상태에서 술을 마시는거야ㅋㅋㅋㅋㅋㅋ
정말 신세계엿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