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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닮은년이랑 모텔에서 3연떡 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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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5 조회 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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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컷 전복 신선도 감별중이었는데


갑자기 이년이 오빠 오늘은 안돼 이러는거야


순간 짜증이 확났지만


그래 알겠다고 보냈지


그런데 이틀있다 주말에 진짜 연락이 또왔다.


이른오후에 만나서 대충 밥먹고


이럴땐 존나 신기한게 의견교환 없이도 의사결정이 텔레파시급으로 존나잘돼요


어디로 갈까 말도없이 모텔로 향했다


그리고 3연떡


경상도년 특유의 아응... 오빠야... 알지 다들?


벗고 누워서 끌어안으니까 오빠야.. 하면서 착 달라붙는데


이게 피부결이나 살찐거에 상관없이 몸이 찰지다는 느낌이 딱있다 이년이 딱그런데


바로 내 존슨에 손이 내려가서 발사준비 완료


그대로 옆으로 돌아누우면서 허벅잡고 내 옆구리로 끌어올리면서 응딩이 뒤쪽으로 팔둘러서 봊만지는데


이번엔 한탄강;; 지젼;; 위 아래 위위 아래 반복하면서 부비고나니까 둘다 완전 떡이돼서 누웠지


이년이 소리도 쩔고 허리놀림도 쩔고 그냥 죽겠는데


딱 하나 아쉬운건 진짜 응딩이가 쩔어서 뒷치기가 힘들더라


나는 도기스타일 안하고 완전 쭉 뻗어 엎드리게하고 하는데 얘는 도저히 무리


한참 뻐드러져있다가 이년이 오빠 배고프다 ㅎㅎ 이러길래 힘든몸을 끌고 일어났지


대충 고르고 전화때려서 시켜서 밥먹고


또 떡치고 먹고 떡치고...


그날 내 몸에 있던 올챙이 수백만마리가 그년 봊이 속으로 들어간 날이었지


그 이후로 모텔 좀 들락날락 거리다가 6개월정도 반동거하다가 


그년 빡대가리였는데 남자 꼬시는 재주는 있었는지


바람나서 통수맞고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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