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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닮은년이랑 모텔에서 3연떡 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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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5 조회 4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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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마 스물 여덟인가 그때였을거다


타지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운동하다 십자인대 끊어져서 집으로 내려왔거든
보호대 차고 지팡이짚고 절뚝거리면서 다녔다
그러다 이제 지팡이는 졸업했을 무렵에
예전에 연락좀 하던년이 또 카톡이왔다
"오빠 뭐해?"
"그냥 있지. 다리 반병신이라 어디 다니기도 그렇네."
"맞나.. 나중에 술이나 함 먹자."
"ㅇㅇ 알았다."
왜 다리고 나발이고 뛰어나가지 않았냐면
이년이 존나 여기저기 어장을 깔고다니는데 아주 도가터있다는걸 알기 때문이었다
그 떡밥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광범위하냐면 
내가 구청에서 노점단속을 나갔는데 노점상 아지매가
우리 사장이 조지 소로스야 이 호로새끼야! 세금도 내고 있어!
라면서 사업자 등록증으로 내 싸대기를 갈구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먹을게 없어서 여기까지 손을 뻗쳐놓나?; 싶은..
그렇다고 이년이 겁나 예쁘냐면 그건 아니었다
키는 160정도 됐으려나? 얼굴은 솔직히 말해서 빻은 한혜진이었다. 그냥도 아니고 좀 많이 빻은.
그치만 중요한 건 그 특유의 색기어린 말투와 딱봐도 탈동양급 크기의 살랑거리는 응딩이(뒷치기가 힘들 정도였다)
그리고 B컵 가슴으로 수많은 호구들을 후리고 있었던 거다. 몸매랑 물은 진짜 쩔어주더라.
그러던 어느날 내가 딸딸이도 질리고 게임도 질린 타이밍에 이년이 술을 먹자고 연락이 왔다.
원래 이것저것 운동을 했었고 다쳤지만 많이 망가지진 않은 몸매에 안도하며 적당히 붙는 옷을 입고 나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이년은 그 찢어진 눈이 내 엉덩이와 가슴에서 떠나질 않는다.
지가 좋아한다는 일본식 술집에서 간단하게 1차를 마시고 룸식 주점으로 갔다.
이제 여기서부턴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너네한텐 필요하겠지..
술이 적당히 된 내가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자 냉큼 오는 그년.
짠 원샷 한번 때리고 바로 입술을 들이미니까 입을 벌리더라; 요망한년 이거이거
그런데 여기서 1차위기가 터진것이
아가리에서 진심 숨을 멈추게 하는 똥내가 났다.
잠깐 머릿속이 하얘졌지만
그래 지금 내가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서
이건 가시내의 아구창이 아니다 길가에서 시비붙은 건달의 구두코다 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물고빨았다
그렇게 혀를 섞다가 이년이 갑자기 오빠 나 화장실. 하면서 일어난다. 이런 망할련이..?
잠시 혼자 술을 빨면서 뭐지.. 나도 아가리에서 똥내가 났나.. 하고 흡흡하하를 해봤지만 술이 쳐된새끼가 지 입냄새를 알리가..
다행히 금방 돌아왔다. 찬스! 를 외치며 바로 잡아끌어서 무릎위에 앉혔다.
다시 길고긴 흡입타임중에 응딩이를 더듬던 내 손이 다리사이로 슬슬 미끄러져 들어갔다.
"으응 오빠..!"라고 외치며 내 어깨를 살짝 날라온 그년의 앙탈에 바로 손을 쑥 집어넣었는데
이게웬걸 낙동강? 이거 진짜 오줌아닌가? 이래서 화장실을 갔다왔구만?
신나는 마음에 조커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물빨핥 하던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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