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마사지방 아줌마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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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5 조회 992회 댓글 0건본문
타지에 나와 혼자 일을 하고 있다
술이 떙겨 근처 짱깨집에서 짬뽕에 소주 2병을 마셨다
마냥 어린 나인줄 알았는데 이러는 거 보면 벌써 아저씨 된 기분
뉴스에 나오는 북한 이야기에 사장아저씨가 몇마디 말을 건내고
주고받던 이야기는 내가 "저 군대있을떄 김정일 죽었는데" 이 한마디에
서로의 나이차를 느끼고 종료된다
그렇게 소주 한잔 마시고 나와 길을 거니니 외롭다
눈에 확 들어오는 마사지방의 네온사인
반짝 반짝 빛나는 네온 사인이 나의 외로움과 놀아줄 것만 같다...
그렇게 들어간 마사지방
10만원... 돈을 건내고 누워있는다..
어떤 여자가 들어올까 혼자 설레이는데
들어오는 드워프같은 아줌마...
아...시발...그래도 짐승같은 내 좆은 그것 또한 꼴리는지 반응을 한다...
아마 이 아줌마는 새마을운동때 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을 거고 5공때 대학생들을 보며 혀를 끌끌찼을 거다...
나는 당시 좆물도 못됐지만 말이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행위를 하는데... 그래도 그 아줌마 젖은 크다는 생각에 또 좆이 서고
뿜어지는 나의 좆물...좆물과 함께 뿜어지는 자괴감 옆에 보이는 드워프 같은 아줌마
그 아줌마가 나보고 자기라한다... 자기야..자기야...
어서 옷을 입고 이 곳을 떠나야지...
그렇게 밖에 나오니 내 나이 또래 커플들이 보인다...
염병..저 씨발새기는 저 어린 가시나랑 모텔가서 꽁떡 쳤겠지...
하 시발 한심하고 좆같은 내 인생아... 내 상황과 다르게 달달한 밤공기...
다시는 짐승같이 내 욕망을 소비하지말아야지... 스스로를 다잡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