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쎄끈 돌싱녀 홍콩보내버린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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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4 조회 458회 댓글 0건본문
한여름이었지
나 물건의 욕구가 너무 차오르면 신호가와
그날도 어깁없이 욕구가 차올라서 물뺄심산으로
소개팅어플을 시전 했어
30대초반으로보이는 돌싱녀랑 조인이되서
최선을 다하며 노가리 까다가
그날 오후3시쯤 카페에서 만나길했어
시간이 되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나갔지
약속장소가보니까 키는 168정도되보이고
여우상에 몸쫙 감아주는 원피스에 살색 스타킹 신은
농염한 섹기 흐르는 30대초반 가수 백지x 닮은 처자가있더라고
보는 순간 풀발기가되더라
카페를가기로해서 까페를 가서 아메리카노 두개 시키고 계산 하려는데 이런 ㅅㅂ 지갑을 놓고온거야
존나 태연하게 누나~~커피만 누나가사줘요ㅎ
하니까 그러지머~~이러더나 천만다행이지
근데 누나가 삔또가좀 상한거 같더라구
내머릿속은 하버드로스쿨 학생시험 칠때마냥 빠르게 회전 하기 시작했어.....ㅋ쿠
돈없이 어떻게 모텔 가서 먹을 수있을까하는
근데 다행이도 그 카페가 평일 낮이라 사람이 우리 밖에 없는거야
알바는 핸드폰 보고 우린 신경도안쓰고있엇어
누나랑 이런저런 개드립도날리며 애기하다가
누나가 하소연하길래 다들어주고있엇지
가까이서 보니까 존나이쁘더라 개꼴려서 디질뻔
알았어 꼭지가풀리더라
난 누나를 흥분 시키기로 마음 먹었어
누나 요즘 내꺼가 너무잘스고 밤에 몽정도한다 ㅋㅋㅋㅋ하니까 웃으며 귀엽다는거야
내가 능청떨며 누나 스타킹을 손으로 쓰담쓰담 하니까 가만히 있더라
하다보니 개꼴려서 목덜미쪽을 애무했더니 흐응 하며 신음 흘리더라구
그때 그 향수...향기 오지더라
브라자 깐다음에 ㄱㅅ 혀로 빨아버리고싶더라
근데 갑자기 누나가 여기선 안된다고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