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술취한년 업어다주고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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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1 조회 507회 댓글 0건본문
난 22살이고 내가 운동하는걸 좋아함
중학교때 돼지였던 내가 중2때부터 중3까지 존나 열심히 운동해서 살빠진 이후로 현재까지도 매일마다 운동을 거스르지 않았음
고3때도 밤10시 야자끝나고 집앞공원에서 1시간 러닝할만큼 내몸관리하는걸 중요시 여김
때는 4월이었는데 밤10시에 러닝복입고 체육공원에나가 러닝중이었음
보통내가 나가면10바퀴정도 러닝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5바퀴뛸동안 계속 벤치에 한여자가 얼굴도 이쁘장하니까 계속 눈에 밟히는거임
7바퀴째인가 도는데 이년이 옷을벗기 시작하는거임ㅋㅋㅋ그전까지는 질질쳐울다가ㅋㅋㅋ
그래서 후딱 뛰어가가지고 갑자기 왜이러냐고 묻자 갑자기 나한테 욕짓거리를 퍼붓는거 술냄새도 존나나고
아무튼 욕짓거리 하다가 또 고개처박고 질질처짜는거
공원에 늦은밤이라 망정이지 사람많았음 진짜 클날뻔했음
암튼 내 러닝용바람막이 벗어서 그년위에 걸쳐줌 그년이 대뜸 처울다가
"야 업어 업으라고ㅅㅂ"이러는데 존나 어처구니 없는거ㅋㅋㅋ
난 또 아무말도 못하고 그년업고 그년이 시키는대로 갓음
이년 사는곳이 내가 자주가는 피시방 윗층 원룸텔이더라고 암튼 데려다주고 나올려니까 이년이 대뜸 욕을하면서
"어디가 씨발롬아 여기앉아"
이러면서 냉장고로가 맥주를 존내 들고오는거 암튼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잔다하고 이년하고 맥주 존나 마심ㅋㅋㅋ
이년이 지남친 군대갓다온거 기다렷는데 남친이 바람펴서 헤어졋니 마니 주절주절 이야기를 꺼내놓음
나도이젠 맥주캔 존나까서 취해가지고 매트위에가서 잘라니까 이년도 올라오더니 옷을벗고는 나한테 밀착하는데
반팔에 브라가 닿으니까 와아 진짜 미치겟더라고 암튼 씨발 난뻘줌해가지고 눈뜬채 가만히있는데 이년이 계속 날 애무하는거임
이년이 내똘똘이쪽으로 가는데 나도 그냥 에라모르겟다하고 내가 벌떡 자리체인지하고 내가 이년을 지긋이 바라보는데
지가먼저 고개잡고 ㅍㅍ키스하더라고 그담은 씌발 바로 브라벗기고 청바지벗기는데 와ㅋㅋㅋ몸매 괜찮더라고
가슴잡고 몸곳곳이 핥으면서 애무좀하다가 삽입하고 배위에 싸고 이년도 나도 피곤해서는 바로잠듬
담날 일나니까 둘다 알몸상태길래 여자애도 쪽팔렷는지 서로 이불잡아땡기면서 몸가리고
그래도 전날 지상태를 기억하긴 하더라고 나도 뻘쭘해가지고 옷주섬주섬입고 라면끓여줌
라면 먹으면서 몇살인지 물었더니 스물다섯이라더라
그후 그냥 이야기좀하다 번호교환하고 나가기전에
"누나 자주와도 되요?"라고묻자 "몰라 병신아 빨리 나가"라더라고
아무튼 일주일후에 그누나가 맥주마시자고 집으로오라대 바로 가서는
맥주캔 안주랑 졷나 뜯다가 서로 또 바라보다가 ㅍㅍㅅㅅ하고 담날일어나서 또 떡치고ㅋㅋㅋ
아무튼 이누나랑 일주일에 3~4번하는거 같다
요즘에는 이누나랑 떡치는게 일상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