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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시작을 돌싱년이랑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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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0 조회 3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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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존나 할게 없는거야


결혼도 아직 안해서 마누라한테 자식들한테 달달 볶일 일도 없고


딸도 ㅈㅈ가 헐정도로 쳐서 지겹더라 


이제는 보들보들한 가슴한번 만져보고 쪽 빨아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


그런데 오피를 찾다보니 시발 오피실장 새끼들이 다 구라치며 써놓은 소설 후기밖에 없더라


+3 하는 년들도 다 빻은년들 뿐이고


그래서 랜덤채팅 좆빠지게 했는데 2시간내내 꼬추새끼들이 낚시질하는거야


열뻗쳐서 에라이 십새들아 안한다 안해  했는데


30살 먹도록 좆집 못구한 ㅈㅈ가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어린이날 공원에서 코끼리 두쌍이 섹스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질 무렵


마지막 카드를 꺼냈지


30살 돌싱년


이년이 초딩 동창인데 한번 갔다와서


같은동네살고해서 가끔 만나서 술상대해주는 년인데


아직까지 따먹은적은 없다


그래서 이년이랑 술이나 먹자 하고 카톡날려더니


그년도 연휴에 방콕하며 조개 가지고 장난쳤는지 바로 콜을 외치더라


이년이 얼마나 고팠는지 만나자마자 술을 연거퍼 2병을 목구녕에 쏟아붓는거야


그러더니 바로 엎어져자대


바로 업고 모텔로 입성했지


그랬더니 오빠 여기 어디야 이 지랄


그러면서 나먼저 씼을게 하고는 샤워하러 들어가버리더라


아 시발년 내가 먹는게 아니라 먹힐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라


샤워하고 나왔는데 가슴은 약간 쳐졌고 젖꼭지도 30년동안 딸친 내 ㅈㅈ처럼 흑두더라


본격적으로 ㅅㅅ를 하는데 


내가 좀 조루끼가 있어


그래서 필살기인 롱러브 콘돔을 항상 지갑속에 넣어가지고 다니지


원래는 롱러브 끼우고 몇 분 기다렸다가


팥팥팥 해야한다고 써 있는데


30살되니 몇 분 기다리면 다 죽는다 안 서


그래서 바로 팟팟핫 했더니



그리고 그 뒤에 허무함과 마비가 함께 밀려오더라


그 미시 동창년은 존나 눈흘기고 있고


슬금슬금 도망가려고 옷입으려고 했더니


존나 전광석화같은 발놀림으로 하이킥을 날리더라


아침에 깨어보니 침대에 나혼자 나자빠져있고


그년은 새벽에 딴놈구하러 갔는지 없더라


얘들아 롱러브콘돔은 꼭 시간지켜라


안그럼 효과 없다. 마비는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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