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간호사 누나랑 원나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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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0 조회 892회 댓글 0건본문
28살 아재를 바라보는 남잔데
근데 술기운인지 아님 내가 맘에들엇는지 내옆에 은갈치누나가 ㅈㄴ 호의적으로 대화를이어감몸은 아예 내오른팔에 붙잡고 초밀착상태로솔직히 그때까진 내가 멍청햇는지 순수햇는지그냥 그누나 이쁜거만 정신팔려서 ㅂㄱ고뭐고 아직 그런촉이 안옴그상태로 서로 최소한의 정보만 교류함(내가볼땐 이미 그누난 원나잇하려고 그랫던듯)뭐 세브란스병원의 간호사고 시간잘안나는데오늘 자기생일이라 만날사람도없고 친구랑둘이서 클럽와서 술먹다가 우리부른거라고함계속 한테이블에서 4명이 술먹는데 거의 2:2로 갠플함 솔직히 친구놈 뭐햇는지 하나도 모름그리고 난 인천에 살았는데 그누나둘다 인천사람이엿음 게다가 니보다 4살많앗음 난21 누나25그렇게 얘기주고받고 앱솔3병째먹고 누나들이 2차가자는거임 그래서 ㅇㅋ하고 나가는데친구놈이 야 난 텔간다 니알아서해라이러고 둘이 택시타고 텔감 클럽 계산은 그친구놈한테 붙은 누나가함(돈쓸데없엇나..꽤나왓는데)여튼 그렇게 둘이남겨졋는데 이누나가 멀쩡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기대서 취한척함 근데 나란 ㅂㅅ은 누나 집이어디야? 집에 데려다줌ㅇㅈㄹ하고잇엇음누나가 근데 살짝웃으면서 (눈웃음ㅅㅂ..아직도기억남 솔직히 거기서 나란ㅂㅅ도 촉이옴)택시잡더니 신촌에 ㅁㅌ촌으로 가달라고 기사님께말함 그때부터난 걍 끌려갓지뭐 허수아비마냥그렇게 택시비부터 모텔비까지 누나가내고문들어서는순간 ㅍㅍㅋㅅ시전 (물론 누나가)대단한건 그렇게 키스하는데 어느순간 내옷이 다벗겨짐 한오라기도 남김없이그래서 나도 눈돌아서 누나 옷을 한번에벗김원피스라서 자크풀고 한번에 내리니까 팬티만 남음"누나 위에 속옷이 없네?""응 이옷 원래 그렇게입는거야" 그러면서 또 눈웃음ㅅㅂ 하..내가 ㅂㅅ같이안굴엇으면 그날이 끝이아녓을텐데...ㅈㄴ이뻣는데.. 어쨋든그후에 내가 "누나 샤워부터 하자" 이러니까"....그냥하자 나 ..지금 하고싶어"그래 이런소리듣고 샤워는 집어치워야지곧바로 두팔로 안아서 침대에 던짐그때부터 조금은 내가 리드하기 시작햇는데이제보니 얼굴보다 몸매가 훨조음..가슴은 꽉찬 b에다가 특히 내가환장하는 허리골반라인.... 콜라병라인 와 그거 미침그때부터 키스로 시작해서 귀뒤쪽 목덜미 가슴 배 허리 거쳐서 아래까지 입으로 미친듯이해줌누나의 온몸에 내침을 묻혀줌누나 그러니까 아까부터 죽을라하더니"안되겟다 가만히 잇어"이러면서 나랑 위아래 바꿈나 눕히더니 내가해줫던대로 내 온몸을 ㅇㅁ해줌난 특히 귀뒤쪽이랑 ㅈㄲㅈ가 성감대인데 다른데보단 그쪽 애무해줄때 내가 나지막히 ㅅㅇㅅㄹ내니까 누나가"니 ㅅㅇㅅㄹ 엄청 섹시해"와..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인건 어린나이에 첨봄그소리듣고 다시눕혀서 곧바로 ㅅㅇ시작내가 정력이 월등한건아닌데 그날 내가 진짜 이쁜여자랑 리드당하면서 ㅅㅅ하는건 처음이라 그랫는지개 오래함 (첫ㅅㅈ까지 1시간좀안걸린듯)누나 ㅁㅊ듯이 ㅅㅇㅅㄹ내면서 내머리끄댕이잡고 ㅈㄴ 울듯이 좋아하는거임 그러더니 끝나고 만족한듯이 나보고 잘햇다고 내머리를 ㄱㅅ쪽으로 꼭 끌어안음내 눈앞에 b컵의 ㄱㅅ이 보이니 나란놈 또 ㅂㅈ나서 또 달려들음그렇게 그날 모닝ㅅㅅ까지 총 5번하고 나 담날 진짜죽을뻔햇음그렇게 아침에 ㅁㄴㅅㅅ하고 나와서 국밥먹고신촌에서 피곤하다고 택시타고 인천옴 그렇게 집앞에 와서 누나 바래다 주고 누나 나한테 작별 뽀뽀해주고 쿨하게들어감난 너무나 좋앗어서 첨엔 ㅅㅍ정도엿는데 점점 맘이 가서 약간은 진심으로 그누나한테 들이댐근데 그누난 애초에 원나잇정도로만 생각햇는지그 이후로 연락뜨문뜨문하다가 연락끊김...하...살면서 몇안되는 궁합잘맞는 여자엿는데그런식으로 만낫다 헤어지게된게 좀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