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오지가서 여자 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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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9 조회 377회 댓글 0건본문
히키모리처럼 살던 시절이 있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직장인인데 말이지그땐 AV 보면서 자위하는게 주말의 소소한 즐거움였을 정도였으니 그런데 어느날 메일에 스팸으로 무슨 '아시안데이트' 인가하는펜팔 사이트 홍보메일이 와있었다여느때처럼 지우려다가 호기심에 들어가봤더니 펜팔도 하고 유료로 채팅도 하는 그런 사이트였다딸도 쳤겠다 심심하던 차에 시바 20달러 내고 저 필리핀 오지에 원주민녀 골라서 말장난이나 하자 하며 들어서는데
잠깐만 민다나오면... 헉 시발... 외국인 잡아다 목자른다는곳 아니냐... 파가디안은 또 어디냐 찾아보니 ...이건 민다나오에서도 완전 깡촌...인터넷이 있을지도 의문인 곳에다 국가 지정 여행 위험구역이었다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비행기 안이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직장인인데 말이지그땐 AV 보면서 자위하는게 주말의 소소한 즐거움였을 정도였으니 그런데 어느날 메일에 스팸으로 무슨 '아시안데이트' 인가하는펜팔 사이트 홍보메일이 와있었다여느때처럼 지우려다가 호기심에 들어가봤더니 펜팔도 하고 유료로 채팅도 하는 그런 사이트였다딸도 쳤겠다 심심하던 차에 시바 20달러 내고 저 필리핀 오지에 원주민녀 골라서 말장난이나 하자 하며 들어서는데
잠깐만 민다나오면... 헉 시발... 외국인 잡아다 목자른다는곳 아니냐... 파가디안은 또 어디냐 찾아보니 ...이건 민다나오에서도 완전 깡촌...인터넷이 있을지도 의문인 곳에다 국가 지정 여행 위험구역이었다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비행기 안이었다
그래서 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곳은 파가디안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