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쟁이년과 모텔에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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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8 조회 442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대학생때 친구놈들이랑 부산 스면에서 거하게 술을 땡기고 있을때
당시 부산에는 헌팅 포차라는 개념이 없엇고 그나마 헌팅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있었는데
스면 주변에 살고 스면에 자주 댕기던 나는 당연 내친구들과 2차로 그곳을 향햇지
그때 우리무리는 4명이엇는데 하필이면 그날따라 여자가 보이지 않아서 나는 반포기를 때리고 있엇음
그때 발정난 내 친구놈이 도저히 못참겟던지 화장실 간다며 자리를 비웠다
마치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준 제비처럼 여자 두명을 어디서 꼬셔와서 우리와 합석하게 되었고
에라이 이렇게 된김에 놀다가 가자하는맘에 4:2로 놀앗음
그렇게 3차로 주점에 가서 놀다가 드디어 친구들과의 눈치 싸움이 시작됬고
발정난 내 친구놈은 한년을 이미 붙잡고 둘이서 쿵짝쿵짝 죽이 맞고 있엇음
나는 에이 오늘은 내친구놈한테 양보해야겟다 싶어서 친구놈과 눈치를 주고 받고 분위기만 한창 띄우고 있었는데
그때 다른 한년이 나한테 할말이 있다며 내 옆으로 앉아서
귓속말을 하려고 했엇음
하지만 그때 들려온건 그년의 목소리가 아닌 그녀의 음탕한 혓바닥이엇고
그 혓바닥이 내 귓구멍을 후벼 팠을때
난 읍참마속이 이런 마음이엇겟구나 하며
마속을 참한 제갈량의 마음으로 내친구를 쳐내고
그년과 모텔로 직행햇지
그리고 내귀를 후벼팟던 그년 혓바닥과 내 혓바닥이
화려한 칼춤을 추기 시작했고 이윽고 내 손은 그년의 커다란
젖가슴으로 움직여 좌삼삼 우삼삼으로 그년의 젖꼭지를 공략했음
그리고 그년의 귓구멍에 대고
" 이년아 니년이 내 귓구녕에 홍수를 냇으니 그 벌을 받아라 "
하며 그년이 입은 팬티 스타킹을 찢으며 팬티를 내리려는 순간
그년이 내손을 잡으며
" 안되 우리 오늘 처음보는 사이잖아 "
라고 했으나 이미 그년의 팬티는 흥건히 젖은게 보였고
그때 ' 이년 즐기고 있구나 ' 라는 생각에 옆에 보이는 테이프로
그년의 팔목을 감으며
" 이년 씨발 지금 즐기고 있으면서 "
라고 말했음 .
그때 갑자기 그년이 옆에 있던 핸드폰으로 내 머리를 때린것 같음
정신을 잃고 내가 깨어났을땐 이미 그년이 내 발과 손목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논 상태였음
"이년아 이 테이프 빨리 못뗘 "
그랬더니 그년이 그러더라고
상대방 동의없이 테이프로 손과 발을 감고 ㅅㅅ행위를 하는 것은 강간법에 적용되며「형법」 제297조 및 제300조에 의해 3년 이상의 유기징역 및 미수범 처벌, 처벌 외에도 신상정보 공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및 성충동 약물치료 등을 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