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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마누라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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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8 조회 9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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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좆됐다

이 짤은 구글에 돌아다니는건데

정말 이거랑 비슷하게 된 상황이다


친구 마누라가 평소 존나 도도한척 굴어서 뒷탈이 없을 줄 알았는데시바... 책임지라는 식으로 나온다.나 어카냐..
자긴 결정했다면서나보고도 빨리 결정하라는데완전 쳐돈거 가따.
이혼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아 쉬바 니미...
걍 다 불러서 확 까버리고 무릎 꿇을까?그럼 혹시 봐줄래나?
아.. 짜증나.왜 하필 그날 같이 술은 먹어가지고...혼자 쳐 먹든지, 쳐 드시든지 걍 쌩깠어야 하는데...
정말이지...길에 떨어진 돈 줍다가 완전 지뢰밟은 기분이다.
친구마누라 너무 막장이다.
애들은 여자가 키우는 게 맞다며 내 애들은 마누라한테 주고자기랑 자기 애들 키우잔다. 애들 나이도 비슷하지 않냐면서.. 하하...
글면서 지가 남편한테서 뜯어 올 돈을 막 계산하더니나보고 얼마나 남을 거 같냐고 묻더라.그래서 그랬다. 
난 이혼할 생각없다고.
그랬더니 이년 거의 광분하더라. 자긴 뭐였냐며. 갖고 논 거냐며.만약 그런 거라면 강간으로 날 고소할 거니까 잘 생각하란다.
존내 어이없지만...어째든 고소하게되면 최소한 경찰서는 들락거려야 하니솔직히 마음대로 하라고도 못하겠더라.
게다가 있지도 않은 일로 고소까지 하는 년이면울 집이나 내 직장은 내비둘까 싶기도 하고...
정말이지 뭐 이런 년이 다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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