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사 생리대 냄새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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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35 조회 425회 댓글 0건본문
우리 부대가 독립중대라 대대에서 선탑으로 자주오는 여자 하사가 있었음
태양의후예에 나왔던 김지원 느낌임
경례하고 화장실 들어가는데(참고로 화장실은 남자화장실 하나임)
여하사가 뒤에 따라서 들어옴
속으로 '이시발 뭐지? 떡각인가?' 이러고 있는데
그년은 걍 2사로 들어가더라
근데 시발 오줌쌀라고 서있어도
바로 뒤 사로안에 하사가 팬티 벗고 오줌싸려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일병때 스테미나 존나 만땅인데 당근 풀발되서 오줌안나옴
풀발 풀라고 가만히 있는데 사로에서 이과수폭포 소리가 존나 청아하게 들리더라
당연히 풀발 안풀리지 존나 상상되는데
팬티랑 옷입는소리 슥-슥-나더니 사로열고 걍 나가더라
그자리서 딸이라도 한번치고 싶었는데 누가 들어올지 모르니까 참았음ㅇㅇ
그러고 발기 풀리고 사로 수색을 ㄱㄱ했음
그랬더니 쓰레기통에 태어나서 첨보는게 있더라
바로 생리대 였음
처음엔 걍 신기했음 '아 이게 생리대구나 와 신기하다'
근데 딸을 못쳐서 그런지 갑자기 음란마귀에 씌임
생리가 냄새가 존나 궁금한거임
그래서 코박고 존나 킁킁댔음
근데 시발 오줌찌릉내에 오징어삭힌냄새가 듀얼코어로 콧구멍을 존나 유린하더라
그자리에서 헛구역질 존나했음
그담부턴 모텔가서 여자랑 하기전에 보릉내를 먼저 맡아보는 습관이 생겼다.